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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4746,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77
+5
고미마요 5805 2012-11-24
어제부터 목이 뭔가 아빠요.[:しょぼん:] 감기에 걸렸나 봐요. 매일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래서는지도 몰라요. 드라마를 보면 눈 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 버리거든요. 휴일하고 평일 늦은 시간에 조용히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조심해야지..오늘 일찍 자려고요.[:にこっ:]
7976 회색 4680 2012-11-24
모두 같은 24시간을 소유하고 있어요.[:むむっ:] 이 24시간을 어느것 살고 있는 것은 자신으로 정할 수 있어요.[:にひひ:] 그 것은 알고 있는데,어째서 잘 할 수 없는 것인지... 더 잘 시간을 사용하고 살 수 있으면,초조해하지 않아서,아들에게 다정하게 접하고,공부도 잘 할 수 있는데....[:きゅー:] 역시,더 확실한 목적을 가져 공부해야 돼는가? 지금부터 내년의 목표를 생각하고 볼까?ㅎ.ㅎ[:グー:]
7975 밤밤 5363 2012-11-24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しょぼん:] 조심해서 있았는데... 어쩔 수 없다.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PC도 감기 걸렸을 것 같다. 별로 건디션이 안 좋다. 아까도 굳어졌다. 오늘은 일찍 자자.[:Zzz:]
7974 유철 10313 2012-11-24
힘들었어[:あうっ:] 특히 사회가 어려웠어요.아마,,,나쁠 것 같아. 하지만!!수학은 괜찮다라고 생각해.내일도 노력하자^^[:音符:]
7973 회색 8050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7972 유철 5706 2012-11-24
테스트가 끝났어요.후우우우[:ダッシュ:] 내일은 토리니타 시합이 있어^^ 친구랑 갈게요[:星:]빨리 가고 싶어요[:スペード:] 저 사랑을 보고 싶어요[:ハート:] 오늘도 희철오빠 사랑해^^[:チョキ:][:love:] 아-,오늘 여기서도 첫 눈이 왔어요*^^*
7971 회색 6172 2012-11-24
오토바이는 추워요.[:バイク:] 오늘 회사의 주차장으로 근처의 아저씨에게,아주 살쪄 있을 처럼 보여요 라고 말해졌어요.[:ぎょーん:] 역시 그렇게 보여요?[:てへっ:] 주차장에 두 사람의 웃는 목소리가 울렸어요...^^ 큰 목소리로 웃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피로를 잊어버려요. 언제나 웃고 살면 행복이 올지도....[:チョキ:]ㅎ.ㅎ
7970 angyon 7255 2012-11-24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의 하나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고 그런 이야기 밖에 안한다면 어떱니까??아마 아주 좋은 사람이 안이면 그 사람이랑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새각합니다.그리고 뭔가 일을 할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이제 부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더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화이팅!!
7969 회색 6061 2012-11-24
역시 회화적인 표현은 에니메이션이 좋다.[:にひひ:] 그리고,이번은 "스킵 비트!"를 보고 있어요. 일본어를 듣고,한국어 자막을 보면, 왠지 알기 쉽다고 생각했어요. (きっと→분면=分明→はっきりする、明らかになる) [:上:]이런 표현도 있는 것이에요?....음....?!? [:しくしく:]사무소에 여자는 내가 혼자 뿐이에요. 추워졌기 때문에 내가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니까,영업의 남자 동료가 웃어요. 우와~세지 말아!![:ぷんすか:]창피해...[:ぽっ:] 방이 건조하니까,물을 마시면...ㅎ.ㅎ[:汗:]
7968 밤밤 7149 2012-11-24
우리 아들의 감기가 많이 좋아졌다. 열은 나지 않았지만 천식의 발작이 힘들었다. 밤은 잘 잘 수 없기 때문에 불쌍하다였다. 엄마도 힘들다... 여러분 감사해요. 덕분에 몸도 좋을 것 같아요. 이대로 천식의 발작이 나오지 않으면 좋지만... 어... 졸려... 이 이틀간은 거의 잘 수 없었다... 이제 눈이...[:Zzz:] 아직 12시 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