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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4810,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61 구름^ㅁ^ 4522 2018-08-22
좋은 아침입니다. 올여름은 지독하게 덥네요. 요즘 독신생활을 하려고 해요.
7060 회색 4525 2014-01-11
어제는 춥더니 오늘도 그렇다. 하지만 사실은 저는 살이 쪘으니 추운 걸 느끼기 없어져요. 아~,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돼... 공부도 다이어트를 잘해야 돼...^^;
7059 회색 4527 2014-01-06
회사일이 시작됐다. 아~, 피곤했다. 욕조에 들어가면 정말로 피로가 풀려요. 그리고 좋아하는 향기의 보디크림을 바르고 릴랙스한다. ...한국어 공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서는 한국어로 생각한 시간은 있었다. 그러니까 좋잖아~.(^^)
7058 회색 4528 2016-01-25
엄청난 눈이 왔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20센지미터 정도 쌓여 있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의 위 향에 있어요.... 비탈길을 내려가서 회사에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해~~~!!! 일찍 집을 나가 천천히 걸어 가야 돼요.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어제는 버스도 전철도 운휴했던데 오늘은 어떨까??알아봐야 겠다.
7057 누마 4528 2016-03-30
오늘 새벽에 침실 천장에 붙어 있는 전기의 가버가 갑자기 떨어져서 깨졌다. 전기의 바로 아래에 자고 있었는 아기에 맞지않고 다행이 였지만 가족 모두 정말 놀랐다. 매우 위험해서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가...
7056 가주나리 4529 2019-03-03
어제는 스와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하루 종일 DVD를 보는 연수였어요. 피곤했지만 내용이 충실해 있어서 아주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의 청소와 확정신고의 준비를 할 거예요. 그후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7055
+1
서락산 4532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7054 회색 4532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7053 カムサ 4532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7052 회색 4532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7051 カムサ 4533 2012-11-24
7050 회색 4534 2016-04-20
매일 매일 바쁘고 걱정하는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지만 쿠마모토를 생각하면 .... 그런 날이지만 저는 집에 돌아와서 수예를 해요. 머릿속을 텅 비해서 잘 자고 싶어서 그래요. 취미가 저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나저나 올해는 아침저녁이 쌀쌀해요. 그 것도 걱정해요. 쿠마모토 파이팅!!
7049 회색 4534 2017-11-25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7048
+3
ㅌ니시 4535 2012-11-24
요즘 한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아. 벌써 10월에 접어들었어요. 더 이상 고만하지 말고 시간을 소홀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할뿐이다.
7047 토끼양 4535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7046 회색 4536 2012-11-24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7045
リリコ 4538 2012-11-24
7044 ワンワン 4539 2012-11-24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7043 가주나리 4539 2018-03-29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까는 아직 어두웠으니까 벚꽃의 상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42 가주나리 4539 2019-09-28
어제는 나가노시의 출입국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법서사회관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출입국관리국은 외국사람이 일본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 필요한 허가의 신청을 하는 곳이에요. 저는 행정서사로서 그런 일도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지난 번에 같은 신청을 했을 때는 부족한 서류가 많고 창구에서 고생했으니까 이번엔 열심히 준비해서 잘 확인한 뒤에 신청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순조롭게 신청을 마칠 수가 있었어요. 하면된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