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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4804,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71 ルーミン 5846 2012-11-24
으不規則 뜨다 → 떠요. 그사람는 고향을 떠야 했어요. 잠그다 → 잠가요. 정각 보다 빨리 문를 잠가야 됬어요. 예쁘다 → 예뻐요. 꽃다발를 예뻐서 만들어야 해요. 나쁘다 → 나빠요. 시홈점수가 나빴어 추시를 받아야 됬어요. 슬프다 → 슬퍼요. 사람은 슬퍼때도 웃어야 해요.
1570 동재스민 7582 2012-11-24
첫 일기를 써요. 자진에 프로구 에서 한국말으로 써고 있어요. 하지만 문봅이나 철자가 맞은지 어떤지 알 수 가 없었어요. 여기라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안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
1569 서울 7939 2012-11-24
여기가 글을 쓰는 곳이였군요.?? 한자하고 일본어를 몰라서 日은 알지만 記는 몰랐어요. 일기를 쓰는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찬성할분 있나요?? 찬성과 반대를 써주세요.. 우리나라역사 궁금한것도 써주세요! 꼭 설명하고 싶었어요.. [:○:]나 [:×:].. 음.. 일기장 말고 딴곳에 쓰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웬지모르게 일본인인 식으로 우리나라말을 쓰는것같네요.ㅋㅋ 제가 우리나라 식으로 쓰면 50%는 모르실 거에요. 역사가 易史 맞나요?? 저는 한자를 몰라서.. 우리나라 역사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 같은데.. 야후 재팬에서 심심해서 ㅇㅇ라고 쳐서 이 사이트에 와진게 신기하군요.. 역사 설명해도 되는거에 찬성하시면[:○:] 반대하시면[:×:] 많이참여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재미있어요. 조사일10월 17일까지 반대, 찬성의 의견도 써주세요.
1568 회색 10757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1567 역시 7343 2012-11-24
[:ねこ:]한국어로 표지를 쓰면 좋아요. 우리딸이 벌써 잠을 자요. 길에서 돈을 잃어요. 내일아침 일찍서 밤에 쌀을씻어요. 아침은 먼저 제일 머리를 감아요. 방이 어도우니까 불을 켜세요. 텔레비전을 켜고 봐요. 친구하고 시이가 좋고 자주 같이 식사했어요. 저는 술을 못마셔요. 다음 한국어시험을 쳐요. 꼭 시험에 합격하 고십어요. 어제 머리가 아파서 저녁식사 전에 약을 먹어요. 오늘은 약이 들어서 머리가 나아요.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러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멀러요. 아참은 추웠어요.
1566
숙제 +7
해창 8336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1565 회색 12278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1564
숙제 +2
ルーミン 7248 2012-11-24
제 17과 숙제 무겁다 → 무거워요. 제 체중이 무거워요. [:ぶた:] 가볍다 → 가벼워요. 언젠가 선생님의 체중과 같이 가벼워지고 싶어요. [:女性:] 선생님이 수업이 아주 재미있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요. [:音符:]
1563 기도 5621 2012-11-24
처음 일기 써요.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서 60일. 어려워요.[:あうっ:] 문법에서 공부고 있어서 회화가 못 해요.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ダッシュ:]
1562 회색 5546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