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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워서 그런가 봐요.
  • 閲覧数: 6186, 2018-05-18 23:54:45(2018-05-18)
  • 영업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지금쯤 3시정도되면 몸이 너무 힘들어,라고.

    정말 생각보다 갑자기더워져서 게다가 그 사람들은 건물 안과 차동자,밖에까지 

    왔다 갔다하면 기온자 때문에 몸이 힘든가 봐요.

    그래서 요즘 3시가 되면 나중에 바쁘기 전에 커피타임이 생겼어요.^^

    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그후의 잘 일하려고...☕️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8 05:48

    기온차는 몸에 부담이 큰 것이 확실이네요.
  • 선생님

    2018.05.18 23:54

    커피 타임 좋네요.

    회색 씨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95 누마 3575 2016-04-27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
7694 가주나리 3576 2022-04-26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편의점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근처의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7693 トーシャ 3577 2012-11-24
갑자기 미안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게다가”의 의미를 안 왜요. [:ぎょ:] 얼마나 간단한 단어 인데요…. 브끄덥다.[:汗:] 혹시 “게다가”를 쓰고 예문이나 이 일기에 남기면 앞으로 절데로 안 잊을 수 없을 까요? 그러면 언제나 배고픈 날위한 너무 아픈 예문이다. 어젯 밤 냉면 2인분 하고 게다가 삼겹살 3인분 다 먹었는데 다음 날에 매탈 났어요. 게다가 이킬로 살이 쩠어요. 어떻게~ 어때요?
7692 가주나리 3577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7691 회색 3579 2012-11-24
빈 시간이 얼마나 있으면 공부할 수 있을까요? 늘 생각하는 것.[:しくしく:]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ぎょ:] 그건 경자밥팅 씨하고 얘기해서 알게 됐어요. [:にひひ:]후후훗, 그것은 나중에 얘기해요. 그 방법이 좋은 생각인지 어떤지. 아마, 나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느낌이 나타나요![:チョキ:]
7690 회색 3580 2016-04-04
비가 내리고 있어요, 따뜻한 비.... 어제 옷을 갈아 놓다. 우리 지방은 봄이 오면 곧 여름같은 날씨가 되니까요. 주말에 보통 할 수 없는 집일을 하면 시간이 없어졌어요. 결국 드라마를 볼 수 없었어요.(ㅠ.ㅠ) 승혜도 머릿속에 아이디어만 있어 만든 시간이 없어요. 제가 제일 갖고 싶은 걸 시간이 아닌가요? 근데 시간은 모두 다 같은 24시간이 있었네요....(아~,몰라, 몰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냥 하자!^^;
7689 회색 3589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7688
+1
こまいける 3590 2012-11-24
저는 마유입니다.[:ねこ:]
7687 가주나리 3590 2021-02-25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들른 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전에 드라이브도 했는데 스와코(호수)가 아주 예뻤어요. 점심은 어머니의 희망을 들어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께서 평소보다 많이 드셨으니까 제가 물어 봤어요. "초밥 좋아하시네." 그러면 어머니께서 대답했어요. "실은 가장 좋아." 요즘 어머니와 자주 식사를 함께 하게 됐지만 그런 말씀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7686 まちーん 359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가 終わって、술을 마셨습니다.美味しいものを먹었습니다. 매일思うのですが 1일가 24시간では足りない~~~[:ぷんすか:] もっと공부したいのに。。。 でも、予定を入れ過ぎな自分にも問題があるんですよね。 (思いっきり일본어[:ニヒル:]) しかし、매일의 暮らしの안で、確実に한국어가 なじんでいるのが分かります。 [:ダイヤ:]회사で、「段ボール은 어디에 있습니까~~~」と呟きながら探す [:ダイヤ:]メールで勝手に한국어で入力してしまう [:ダイヤ:]巷の한굴을 一生懸命読解しようとする などなど。 楽しいなぁ~。早く노트를 とりたいな~。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685
+1
カムサ 3595 2012-11-24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7684 회색 3596 2017-11-01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젯밤은 “Hlloween”에서 재미있게 보냈어요? 저는 아직 Halloween 은 노는 적이 없어요. 길을 걸어서 여기저기 오렌지와 검은색이 가득이네요. 저는 호박을 먹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요. 응? 그걸 冬至네요. 올해 冬至는 12월 22일이에요.
7683 가주나리 3597 2020-08-19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7682 회색 3598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7681 회색 3601 2017-05-03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7680 べっきー 3605 2015-12-24
내일은 드디어 그리스마스 이브 네요. 여로분 어떤 그리스마스 이브 버내려고 해요? 비엔나에는 가적아랑 버내는 것이 보동 같아요. 카톨릭교에서는 24 일에는 금 고기 답게 물고기가 메인이에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없어서, 크리스마스 쿠키와 슈토 렌이 주류라고 해요. 일본인의 나에게는 조금 외로운 생각이 들어요. 쿠키 계의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버렸 쿠키가없는 것 같아서, 내일 크리스마스 시장에 맛있는 쿠키를 사러 가려고했지만 크리스마스에 종교의 메인 장소에가는 것은 테러의 위험이 있으므로 남편에 금지했어요. 아쉽다. 근처의 새로운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도 살까. 메리 크리스마스!
7679 박민준 360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7678 회색 3606 2017-09-22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
7677 회색 3609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7676 가주나리 3610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