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200
昨日:
10,764
すべて:
5,193,428
  • 더워서 그런가 봐요.
  • 閲覧数: 6300, 2018-05-18 23:54:45(2018-05-18)
  • 영업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지금쯤 3시정도되면 몸이 너무 힘들어,라고.

    정말 생각보다 갑자기더워져서 게다가 그 사람들은 건물 안과 차동자,밖에까지 

    왔다 갔다하면 기온자 때문에 몸이 힘든가 봐요.

    그래서 요즘 3시가 되면 나중에 바쁘기 전에 커피타임이 생겼어요.^^

    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그후의 잘 일하려고...☕️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8 05:48

    기온차는 몸에 부담이 큰 것이 확실이네요.
  • 선생님

    2018.05.18 23:54

    커피 타임 좋네요.

    회색 씨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21 가주나리 2059 2020-11-22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슈퍼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는데, 가게안에 사람이 많고 너무 붐비어 있었다. 연휴 첫날이라서 그랬나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7720 가주나리 2127 2020-11-21
어제는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후 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이 작업을 하니까 이제 겨울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세탁 한 뒤 서류를 만들 거예요.
7719 가주나리 1514 2020-11-20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뒤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셨습니다. 밤에 30분쯤 산책했다. 그런데, 어제부터 너무 따뜻해요. 이 시기로서는 이상한 정도입니다. 추운 게 싫은 저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7718 가주나리 1441 2020-11-1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께서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빨래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실 거예요. 조금 바쁩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
7717 가주나리 2663 2020-11-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차로 갔어요. 돌아오는 도중 "길의 역"에서 메밀을 먹었다. 어머니는 "자루소바", 저는 "텐프라소바"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은 메밀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7716 가주나리 1657 2020-11-17
어제는 오후 손님과 상담을 하기 위해 선배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차로 가면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가기에 30분, 돌아오기에 30분 걸렸지만 아주 좋은 운동이 되었어요! 밤에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뒤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와야 해요.
7715 가주나리 1617 2020-11-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와주셨습니다. 오전엔 고등학생에게 중급수업을 하고 오후엔 어른께 초급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제가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수업에서는 제가 쓴 일기를 선생님께 보내고 그것을 사용해서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어제는 일기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회화만 하도록 했어요. 조금이라도 많이 말하기 연습을 하고 싶어서 제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생각보다 원활하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어요. (선생님 덕분이지만...) 앞으로는 이 방법으로 수업을 받으려고 합니다.
7714 가주나리 2135 2020-11-1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친구가 와 주었어요. 수십년만에 만난 친구인데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뒤 저에게 유산상속 절차를 맡겨 주셨습니다. 어제는 그 일이 끝나고 보고를 드렸어요. 물론 일을 맡겨 주신 것도 고마운 것이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단 것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저녁엔 오랜만에 초등학생이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어요. 오랜만에 수업을 했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아 주어서 질문도 해 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저도 정말로 기뻤어요.
7713 가주나리 2913 2020-11-14
어제는 하루종일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어요.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저는 회의를 운용하는 입장이었는데 다른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원활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저녁엔 선배님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식후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7712 가주나리 2300 2020-11-13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께서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제 교실은 한국어 교실로서 시작하고 그후 중국어와 영어 수업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국어 수업을 받으로 오시는 분이 가장 많아요. 그런데, 요즘은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로 와 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한국어, 중국어, 영어 수업을 계속하고 갈 건데, 아이들을 위한 영어 수업에도 힘을 쓰고 싶어요.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학원에 다닐 수가 없는 아이를 위해 싼 요금으로 수업을 해 주고 싶습니다. 그게 앞으로 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