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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문제가 있는 걸 깨달았어요.
  • 閲覧数: 5114, 2018-05-18 05:21:17(2018-05-17)
  •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7 06:11

    맞아요. 좋아하는 것 만을 보면서 살고 싶다는 기분도 있지만 항상 그것 만으로는 안 된다고 저도 생각해요.
  • 회색

    2018.05.18 05:21

    그렇죠!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해서요.

    무서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1 회색 2624 2018-02-15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2310 회색 2689 2018-01-17
비가 내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요. 어젯밤에 산책하던 때까지는 날씨 좋겠는데. 이런 날은 회사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집에 있고 싶은데...그것이 회사원에 숙명으로 여긴다. 자, 화장해서 회사에서 가는 준비를 해야지!
2309 회색 2766 2018-02-08
지금은 구설과 올림픽이 왔으니 번화하고 바쁘게 살고 있느냐고 궁금해요. 우리는 앞으로 올림픽의 여러 경기를 TV에서 보고 응원하면 된다~!! 많은 선수들 다 파이팅!
2308 회색 2839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2307 회색 2849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2306 회색 2916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2305
날씨. +2
회색 2969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2304 회색 2983 2018-01-16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
2303 회색 2989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2302 회색 2998 2018-04-02
자~, 4월이 됐어요. 어제 우리 동내의 벚꽃놀이었어요.^^ 군제의 공원에서....어르신들께서는 즐겁게 많이 얘기했었어요. 저는 그 후에 에어컨을 청소했어요. 한층 더워진 것 같아서요. 생각해 보면 올해도 벌써 1/3이 끝났네요....
2301 회색 3035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300 회색 3054 2018-02-18
여기에 일기를 안 써도 내 노트에는 쓴다.^^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고 따뜻해요.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빨래를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
2299 회색 3094 2018-03-21
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2298 회색 3102 2018-01-04
오늘부터 회사일이 시작이다. 저는 아침형 인간 때문에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것은 괜찮아요. 머리도 연말에 짧게 하니까 시간이 안 걸려요. 자~, 날씨는 조금 흐린 것 같은데 기분이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297 회색 3108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2296 회색 3153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2295 회색 3178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2294
희망 +6
회색 3195 2017-09-25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2293 회색 3209 2016-12-21
저희 회사 신입사원은 영어 잘했어요.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어요. 원래 미국 영화가 좋아해서 어린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그러면 나처럼 아무도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봤는데 재미있는 얘기했어요. 대학생 때 프랑스어를 공부하던 때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로 더빙된 'となりのトトロ'로 가르쳐주셨대요. 근대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는데 그 프랑스어는 아이 목소리가 아이가 아니래요.^^ 일본이라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2292 회색 3218 2018-01-15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