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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문제가 있는 걸 깨달았어요.
  • 閲覧数: 5152, 2018-05-18 05:21:17(2018-05-17)
  •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7 06:11

    맞아요. 좋아하는 것 만을 보면서 살고 싶다는 기분도 있지만 항상 그것 만으로는 안 된다고 저도 생각해요.
  • 회색

    2018.05.18 05:21

    그렇죠!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해서요.

    무서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57 가주나리 1223 2022-06-0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과 친구가 찾아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56 가주나리 3584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255 가주나리 1337 2022-05-31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요즘 시작한 물냉면과 팥빙수를 주문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슈퍼마켓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54 가주나리 1283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8253 가주나리 959 2022-05-30
어제는 더웠다.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줬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8252 가주나리 968 2022-05-29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선배들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다. 좀 먼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예전엔 거의 매밤 산책을 했는데 카페 일을 시작해서 밤까지 영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밤산책이 할 수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있다.
8251 가주나리 2951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8250 가주나리 1041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249 가주나리 759 2022-05-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리고 밤엔 다음 달부터 시작될 공민관의 한국어 온라인 강좌의 사전 확인과 상담을 온라인으로 했다. 온라인 강좌를 맡는 게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사용할 예정이고 이것도 처음이다. 지금 준비중인데 보통 강좌보다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다.
8248 가주나리 1534 2022-05-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