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217
昨日:
11,015
すべて:
4,907,824
  • 약석한 얘기
  • 閲覧数: 5497, 2018-05-17 05:21:34(2018-05-15)
  •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5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비밀 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5.17 05:21

    네! 근간에 알려드릴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75 가주나리 1148 2023-06-18
어제는 오후에 초들학생들과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머습은 정말 좋다. 저도 힘을 얻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겁니다. 어제도 더웠지만 오늘은 더 더워질 것 같다.
8274 가주나리 1149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273 가주나리 1150 2022-07-31
어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께다사 너무 무더워서 일하기 힘들었다. 무더위는 괴롭지만 수업은 즐거워요. 저는 와 주시는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일요일이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8272 가주나리 1151 2021-06-24
어제는 저녁의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어머니를 모시고 마쓰모토까지 드라이브를 하기고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센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지고 갔어요.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먹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큰 나무 아래였으니까 별로 비를 맞지 않고 젖지도 않았어요.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든 센드위치는 미묘한 맛이었어요. 그래도 이미지를 잡았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개량을 더하면서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8271 가주나리 1153 2022-06-0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과 친구가 찾아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70 가주나리 1153 2023-11-01
어제는 오전에 시청, 의뢰인들의 댁, 그리고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고등학생, 미국사람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 여기 있다, 그런 공부회였다. 앞으로도 이런 공부회가 계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8269 가주나리 1154 2021-12-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카페를 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68 가주나리 1154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8267 가주나리 1155 2021-09-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신 후 선배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려고 해요.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하거든요.
8266 가주나리 1155 2023-08-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퍼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찾아 오실 거예요.
8265 가주나리 1156 2021-10-19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고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어머니를 제 카페에 대리고 와서 차를 드렸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드릴 예정인 메뉴를 드리고 감상을 구했으니까, 어머니께서 기탄 없는 의견을 주셨어요. 덕분에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러 다녀올 거예요.
8264 가주나리 1157 2021-12-12
어제는 낮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263 가주나리 1160 2021-10-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쓰는 물건들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많은 것이 필요한데 이제 거의 모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마당의 정리나 창문 닦이등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런 일들을 조금씩 하고 싶어요. 어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오늘 저녁도 학생이 오실 겁니다.
8262 가주나리 1160 2021-11-19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은행에 가고 돌아 오는 길에 등유를 사고 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8261 가주나리 1161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
8260 가주나리 1161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259 가주나리 1162 2022-02-0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연금사무소와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이 월이네요.
8258 가주나리 1162 2022-02-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나이 드시고 몸도 아픈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가진 젋은 아들이 둘이서 살고 있는 가정이다. 어제 처음으로 그들의 집에 갔는데 잚은 아들이 열심히 아버지를 도와 드리면서 생활하고 있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저도 제 가족이나 자신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가져 있지만 그 의뢰인들의 머습을 보니까 힘이 샌겼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우리 카페는 '런치의 날'입니다. 점심을 드리겠습니다.
8257 가주나리 1163 2023-12-22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셨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256 가주나리 1165 2021-1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도 새로운 손님이 와 주셨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