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60
昨日:
10,783
すべて:
4,900,652
  • 약석한 얘기
  • 閲覧数: 5490, 2018-05-17 05:21:34(2018-05-15)
  •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5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비밀 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5.17 05:21

    네! 근간에 알려드릴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34 가주나리 974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8433 가주나리 975 2022-03-1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가야 한다. 집에 돌아 온 후는 오후부터 밤까지 계속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된다.
8432 가주나리 977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431 가주나리 977 2022-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정오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그런대 어제부터 카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샜습니다. 여름 동안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시는 손님에게 아이스 캔디 한 개를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8430 가주나리 977 2023-08-2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저녁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국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429 가주나리 978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
8428 가주나리 981 2023-08-14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친구들이 우리 집에 모여 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거예요. 날씨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괜찮을 것 같다.
8427 가주나리 985 2023-07-15
비가 온다. 어젯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매번 꾸준히 와 주시는 참가자분들에게서 저는 힘을 받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한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8426 가주나리 985 2023-09-2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하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425 가주나리 986 2021-06-2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일전에 주문한 책상과 의자의 일부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열 예정인 카페에서 사용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주문한 거든요. 어제는 책상이 2개, 의자가 8개 왔는데 책상 하나, 의자 4개를 조립하기에 두 시간 반 걸렸습니다. 오늘은 더 한 조를 조립하려고 해요. 그리고 다음주나 다다음 주에는 남은 책상이나 의자들이 도착할 거예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8424 가주나리 988 2023-12-03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나서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고등학교 시철의 동창들과 만나 밥을 먹었다. 작은 송년회이기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개최하고 나서 점심전부터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학생들도 와서 수업도 할 거예요.
8423 가주나리 989 2023-10-11
어제는 오후에 어른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를 열었다. 첫 참가자인 초등학생이 와 줘서 고마웠다. 그 아이는 영어를 잘 하고 발음도 좋아서 우리는 놀랐다. 앞으로도 이렇게 아이와 어른이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게 제 꿈이에요.
8422 가주나리 990 2022-05-0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선배의 병문안을 갔다 왔다. 세상을 모르는 저를 동생처럼 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선배님이 병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고 어떤 말을 걸어야 되는지 몰랐다. 선배가 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8421 가주나리 992 2021-09-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점심후 산책을 했어요.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비가 오거나 개거나 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은 후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420 가주나리 992 2022-02-21
어제는 오전, 오후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요즘 제 교실은 학생수가 늘고 있어요. 수만 아니라 년대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합니다. 실력도 학생마다 달라요. 그런 다양한 학생을 위해 수업 내용을 생각하는 건 힘든 것이기도 하는데 저에겐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그런 기회를 주시는 학생들에게 저는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8419 가주나리 992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8418 가주나리 993 2021-10-20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고 나서 두명 친구의 회사에 들렀습니다. 두 분 다 회사 사장님이에요. 제가 카페 전단지를 드리고 잘 부탁한다고 하니까 바쁘시는데 따뜻하게 알았다고 하고 격려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좋은 물건을 샀어요. 전원이 필요없는 등유 스토브입니다. 넓은 실내를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한 결과 사 왔는데 예상보다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8417 가주나리 993 2021-10-23
어제는 창문을 닦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한지 반년이 됐는데 창문 창문 닦이를 처음 했어요. 항상 하고 싶었지만 계속 뒤로 미루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해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8416 가주나리 993 2022-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가야 해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15 가주나리 994 2021-08-19
어제는 오후부터 밤에 걸고 전화 상담이나 수업의 예정이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카페 프레오픈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세 명중 두 명의 학생이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어요. 이런 거라면 카페를 열 수도 있고 다른 예정을 넣을 수도 있었는데... 가끔은 이런 것도 있겠지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