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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한 날씨
  • 閲覧数: 5043, 2018-05-14 23:48:46(2018-05-14)
  •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5.14 23:48

    네~파이팅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35 가주나리 12793 2020-07-01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실 것이다. 그 사이에 시청에도 가야 하니까 역시 바쁘다.
8334 HONEY 12789 2012-11-24
今日の13課では否定文を勉強したけど・・・ 2種類あって・・・。 動詞or形容詞の前に【안】をつけるものと、 語幹+【지 않아요】のもの・・・。 先生の例を使うと・・・ 「食べる」の【먹다】にそれぞれを用いると 【안 먹습니다】or【안 먹어요】になるものと、 【먹지 않아요】があって・・・。 この2つの違いと使い分けってどうなんだろう? どちらも同じように「たべません」になるけど、 それぞれがどのような時に使うのか・・・? ちょっと自分で調べてみなくちゃわからないや・・・[:あうっ:][:汗:]
8333 회색 12786 2016-07-16
오늘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맛있겠어요. "しゃぶしゃぶ"는 일본어와 같은 명칭인데 다른 음식같아요. 그리고 물김치, 제가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먹고 싶어져요. 왜냐하면 먹어서 쉬원한 느낌이 안해서 그래요... 고기를 못 먹고 술도 안 마시고 뭐가 재미있는 인생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거든요. 이 드라마 안에서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기대가 많아요.^^
8332 회색 12778 2014-11-17
지금은 鼻音化로 고생하고 있어요. 규칙만 기억하면 좋을텐데..... 오늘도 노력하겠어요~!
8331 회색 12738 2012-11-24
8330 히이코 12729 2012-11-24
오래간만에요. お久しぶりです。 한국어문장을 생각하고, 일기를 쓰는 것은 많이 시간이 걸리므로 좀 힘들어요.[:きゅー:] 韓国語で文章を考えて、日記を書くのはたくさん時間がかかるので大変です。 최근 한국어공부도 게으름 피우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하야돼요.[:汗:] 最近韓国語の勉強もさぼってるので頑張らなくては・・ 요전날, 이쿠미씨가 한글의 키보드 배열을 모른다고 말씀하셨었어요? 先日、이쿠미さんがハングルのキーボード配列がわからない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 나는 한글의키보드 씰을 붙이고 있어요.[:チョキ:] 私はハングルのキーボードシールをはっています。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어서 한 번 「ハングルキーボードシール」로 검색해 보세요~[:にくきゅう:] インターネットでも買えるので一度「ハングルキーボードシール」で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ね。
8329 うみんちゅまま 12726 2012-11-24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8328 가주나리 12698 2016-04-24
어제는 오전에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후부터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공부하거나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가 흐립니다. 오늘은 휴일이니까 많이 공부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외국어 공부도 취미 같은 것이에요. 그러니까 즐겁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8327 가주나리 12689 2020-06-1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갔다왔다. 평소는 비어 있는 우체국이 어제는 붐벼 있었다. 오후에 의뢰인분이 오셨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326 회색 12685 2016-06-26
오늘은 정리의 준비해서 나머지는 공부해야겠다. 정리의 준비라는 이상하죠?! 그래도 제한테는 이걸 중요해요.^^ 어제 한국드라마를 많이 봐서 말하고 싶은 마음을 훨씬 생겼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만큼.... 사전을 보면 아는 단어가 늘어나지만 간단한 단어도 순간적으로 안나요. 그건 아는 게 아니죠?! 자주자주 한국어로 생각해야 돼요.(아자!아자!!)
8325 회색 12664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8324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12641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私は一生懸命勉強していますよ。 無料でネイティブの先生にこうして教えていただけるなんて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教室にいるような気分になれます。 それに自分の空いた時間に、何時でも何回でも受けられるのはとてもいいですね。 そして先生がいつも誉めてくれる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 今、困っているのは母音の区別がつかないことです。形が単純で似すぎているので迷います。特にㅗとㅜは間違いやすいです。 韓国でも文字を覚えたての子供達は迷ったりするの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 複合母音が出てくると余計に解らなくなってきました。 ㅇがついているのと母音だけの場合では全然違う文字に見えたりします。 子音は形が違うので覚えやすいです。 でもㅅとㅈとㅊとㅎでつまずいています。 勉強しているうちに感じたのは子音を先に覚えるか母音を先に覚えるかで印象が違ってきますね。 それでノートに基本母音、複合母音、子音それぞれの表を作りました。 パッとみて解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自分だけ解ればいいので後から色々書き込めるように余白をもうけてあります。 激音や濃音それに単語などまだまだ覚えていないので第3課のテストを受けるのはもう少し先にします。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애 얘 에 예 와 외 왜 웨 워 위 의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今日はここまでにします。안녕히 주무세요[:りんご:]
8323 가주나리 12640 2014-09-03
어제는 재판과 회의 때문에 하루 사무실에 있을 수 없었어요.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 있을 수가 있을 거예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도 열심이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8322 회색 12633 2017-02-20
Look at the time . 어제는 날씨 좋고 드디어 갔다왔어요.^^ 너무귀여운 부적을 사러 신사에 참배했어요.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내려고 잘 살자했어요. 월요일, 비가 내린 것 같은데 너무 따뜻해요. 좋은 일주일을 보내자~!!
8321 가주나리 12606 2017-02-07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도쿄는 조금만 오랜만입니다.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마슥을 입어 가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바쁩니다. 이런 때야말로 서둘지 말고 천천이 행동해야 합니다.
8320 가주나리 12589 2021-04-19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스카이프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새 집에서 처음으로 빨래를 해 봤습니다. 전 주인이 놓고 간 세탁기를 사용해 봤는데, 문제없이 쓸 수 있었어요. 그후 처음으로 새 집에서 잠을 잤지만 기쁨, 긴장, 불안등으로 별로 잘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넓은 집에서 혼자 자는 게 무섭기도 했어요. 아마 금방 익숙할 거예요.
8319 선생님 12582 2012-11-24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8318 회색 12577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8317 가주나리 12575 2013-03-25
오늘은 흐려요. 우체국과 법원에 걸어서 가고왔어요. 더워서 땀을 흘렸어요.
8316 회색 12574 2016-09-04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