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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한 날씨
  • 閲覧数: 5034, 2018-05-14 23:48:46(2018-05-14)
  •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5.14 23:48

    네~파이팅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54
날씨 +2
びんじゃ 3367 2012-11-24
오늘은 비이에요. [:雨:]
7753 가주나리 3372 2018-03-18
어제는 상담회가 있었습니다.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저는 한 부부게서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어려운 문제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을 열심히 드렸습니다. 자신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7752 가주나리 3375 2020-10-31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그리고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려운 내용이어서 힘들었지만 아주 공부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해 드릴 예정이에요.
7751 가주나리 3388 2019-01-13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반나절 열심히 공부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7750 가주나리 3395 2020-08-19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7749 회색 3397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7748 가주나리 3397 2018-01-22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좀 아프지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거예요. 그 것보다 걱정하는 게 눈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쿄에서도 큰 눈이 내릴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내일은 도쿄에서 아침부터 회의가 있어요. 오늘 밤에 출발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7747 まちーん 340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저의 지역 히로시마에서 컬링의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チョキ:] 21시부터 23시까지 연습이 있습니다. 1주일에 1회 입니다. 이외에 시마네의 연습회에도 갑니다. 1주일에 1~2회 편도 2시간을 들여 갑니다[:車:] 내일은 시마네의 연습회일 입니다. 시마네의 연습일은 일기 쓰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汗:] 지역의 연습회일은 일기 열심히 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746
+1
heavengo 3413 2012-11-24
오늘은 프랑스제의 잼을 두 개 샀어요 주인이 매우 기뻐해
7745 カムサ 3413 2012-11-24
저는'겨울 연가'를 너무 좋아해요[:love:] 가장 눈물을 흘린 게 그 장면[:しくしく:] 유진이 상혁 문안에 갔을 때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이게 뭐야...이게..뭐야... 이게 뭐야...' 안타까워서.....[:しょぼん:]
7744 지나가던한국인 3416 2017-01-26
어제 회색님 생신이셨나요? 축하드려요! 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못 올렸네요... 일본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싶은데,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포털 사이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www.yahoo.co.jp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혐한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7743 가주나리 3416 2018-01-18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
7742 회색 3416 2018-03-30
이제 3월이 끝이다. 지금 아이들은 방학이잖아.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잖아. 이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신학기가 시작하며 후련한 마음으로 보내주시기 바래요. 힘든 시험도 싶겠지, 미래에서 불안도 있겠죠... 그래도 지금을 잘 보내면 좋아요. 그렇다면 다 잘될거야!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젊은 마음으로 4월부터 시작해봐! 더 하나! 저는 최지우 씨를 아주 좋아해요.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7741 회색 3421 2017-12-20
어제 나는 내 핸드폰을 회사에 놓아두고 퇴근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아서 회사에 전화해서 내 책상 서랍에 넣어두려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상상도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할 수 없었어요. “어? 저도 지금 핸드폰 없으면 이렇게 불변인가요?” 참 놀랐어요. 그 대신 일찍 자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7740 가주나리 3421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7739 가주나리 3423 2019-04-04
어제는 오전중에 시청에서 볼일을 해서 사진점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후는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의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그 뒤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7738 회색 3428 2017-12-21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회사이기도 바빠서 밤은 일찍 자버렸어요. 한국 드라마도 전혀 보지 않아요. 보고 싶은데 요즘 눈이 피곤해서 그래요. 주말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7737 회색 3431 2018-02-07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7736 가주나리 3434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7735 가주나리 3435 2021-0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제 경험이나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에요. 밤엔 산책을 했는데 평소보다 길게 사십오 분정도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