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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5969,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4 밤밤 4847 2012-11-24
올해 2월에 산 시클라멘이 되 살아났다[:太陽:] 지난번 시어머니가 "그 시클라멘은 더 이상 안 돼"라고 말했다. 확실히 그 때의 시클라멘은 잎이 2매밖에 없었다.빈사 상태...[:しくしく:] 하지만 잎이 2매밖에 없어도 아무래도 버릴 수 없었다. 매일 매일 말을 건내고 물을 주어...[:音符:] 그렇다면 잎이 나왔다.[:にかっ:] 지금은 수십매가 됐다. 아침 우리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ぶた:] 엄마 왜 나에는 그 우구이스와 같은 소리로 오하여우라고 말해 주시지 않았어? [:しくしく:] [:にわとり:] 매일 매일 말하잖아! 너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가 커져! 하지만 조금 반성... 혹시 아침부터 화나 있어?
7963 회색 8152 2012-11-24
달력이 마지막의 1장에 되었어요. 왠지 쓸쓸한 보여요...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달력을 받아요. 자,,,12월이에요! 고미마요 씨도 쓰고 있도록 우리 집도 [:うし:]1월부터 4월까지 가족 생일이나 행사가 계속 있어요... 복권...기대하면서,일에 힘내겠지요![:パンチ:]ㅎ.ㅎ[:パンチ:]
7962 회색 5724 2012-11-24
전자 사전을 아직 잘 사용하지 못 해요. 가끔...아니,항상 단어를 조사하는 때 사용해요. 몇번이나 같은 단어를 조사하고 있어요...[:しくしく:] 나,바보야...전혀 기억하지 않아요! 회화는 커녕 단어도 모른다...[:汗:]...분해... 저는 항상 한국 드라마는 렌탈하고 보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내용에 주목해,한국어 공부에는 못 됐어요.[:てへっ:] 지금까지 사고 싶은 DVD가 가끔 있었어요. 허나,역사 드라마로 사고 싶은 것이 않았어요. 지금 보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DVD가 갖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어요.[:オッケー:]ㅠ.ㅠ
7961 밤밤 5414 2012-11-24
쓰고 싶은 것이 산만큼 있는데 생각하는 것처럼 못 해요.[:しくしく:] 답답해요. 여러분이 일기를 써 있는데 마음에 읽는 여유가 없다.[:しょぼん:] 이런 때 이렇게 생각하다. 작년은 일기도 쓸 수 없었다.근데 지금 잘 하지 않지만 조금정도는 쓸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オッケー:]라고 자신에서 자신을 칭찬해 준다. 그러자 힘이 나온다. 언젠가 산만큼 있는 말을 쓸 수 있겠죠.[:にかっ:]
7960 이거먹어요 5336 2012-11-24
금요일에, 한국의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처음으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にこっ:] 이것 먹어요
7959 회색 13521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7958 밤밤 7637 2012-11-24
오늘 영화의 날이므로 영화를 보러갔다왔다. 화제의 "저는 조개에 되고 싶어요"를 봤다. 좋은 영화 이었다. 일본사람 속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들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 세계중이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아이의 시대를 생각아 보면 너무 불안하다. 영원히 전쟁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되다.
7957 회색 12472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7956 밤밤 8317 2012-11-24
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
7955
대화 +4
고미마요 9456 2012-11-24
어제는 한국인 친구랑 만났어요. 만나는 도중에 친구의 후배가 와서 같이 얘기했어요. 친구랑 만날 때는 친구가 일본어를 너무 잘 하니까 한국어하고 일본어를 반 정도로..아니,오히려 일본어로 얘기하는 게 많은데, 어제는 그 후배가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돼서 일본어를 못 하니까 한국어로 대화했어요. 둘 회사 일에 관한 얘기가 있기는 했는데, 역시 한국사람 회화는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는 말이 많았어요. 더욱 더 공부해야 되네요..[: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