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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012,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73 가주나리 4376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7172 トーシャ 4379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171 가주나리 4381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7170 ワンワン 4382 2012-11-24
요즈음 아이들 키우기라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겠어요
7169 おむこおむこ 4382 2012-11-24
昨日から初めました~[:初心者:] 初心に戻って頑張ります。 皆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パー:] 私は韓ドラが大好きで韓国語の勉強を兼ねて動画で視聴してます。 今のお薦めドラマは、내 여자친구 구미호です[:きつね:][:love:] 妖怪ガールと人間の男の子のドタバタコメディです[:ダッシュ:][:ダッシュ:] とっても面白いので見てください。 今日のセリフ 미호が대웅に言った言葉。 나는, 너 좋아하니까!
7168
+1
서락산 4382 2012-11-24
오랫동안 쉬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깨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림글 입력 봤으면 싶었는데도 잘 모르겠는데요...
7167 지나가던한국인 4382 2017-01-21
오늘 누나가 독감에 걸려 입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천식이 있으셔서 감기에 걸리면 큰일인데 옮았을 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세요. 수시로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 おみやげ나 おしまい처럼 단어 앞에 お가 붙으면 공손한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단어앞에 お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お를 앞에 붙일 수 있는 규칙 같은 것이 있습니까?
7166 minia 4383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7165 まちーん 438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49일째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49일]을 상기합니다[:にぱっ:] ちょっとは成長できたかなぁ~。(ゆっくりすぎるかもしれませんが) 주말,카루이자와에 갔습니다[:チョキ:] 자동차로 12시간,자지 않는 것이 매웠습니다. 그러나,가도 좋았습니다. 졌을 때의 유감스러움[:ぷん:] 이길 때의 기쁨[:にかっ:] 여러 사람과의 교류[:女性:] 결실있는 3일이었습니다[:りんご:] 오늘부터 다시 한국어도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まだまだ翻訳ソフトに頼ってしまいます。 少しずつ、ガンバリマス!
7164 회색 4383 2016-06-15
피곤해서 자고 싶으면 잘밖에 없죠? 어제는 밤에 일기를 쓰면 좋다고 하는데 할 수 없었어. 지금 회사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고 매일 매일 회의도 있고 일도 바쁘고... 집일이 끝나면 바로 자 버렸어요. 덕분에 아침은 힘이 나오니까 좀 좋지. 내 생각은 자기 전에 30분만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런 얘기하는 게 좀 부끄러워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많이 열심히 하니까요.. 오랫동안 해도해도 아직 멀었는데 사람이 여기 있다고. 하,지,만,,,포기하지 말알거야! 아자!아자!!
7163 まちーん 438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にぱっ:] 한국어의 공부는 第6課のテストと、第7課の本文を노트에 썼습니다. 授業에 노트가 追いついてきた[:音符:] あとは目指せ丸暗記! という感じで、선생님의 授業を流し見しながら家事してました。 指示代名詞で「저」が出てきて改めて見て困惑。 「私は」は「저는」ですよね。単なる偶然? 「저」だけだと「私」ではなく「あの」になるということ? うーん、難しい。考えすぎかもしれません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162 カムサ 4384 2012-11-24
매일 같이 일기를 쓰는 사람을 존경하겠습니다.[:オッケー:] 저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汗:] 또 변명해 버렸어요.[:きゅー:]
7161 saa 4385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
7160 가주나리 4385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159 가주나리 4387 2021-01-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를 만나고 영어회화를 연습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너무 추웠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158
우린코 4388 2012-11-24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7157 회색 4388 2017-07-19
어제는 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 더워서 친구가 차가운 비가 내리면 좋은데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어젯밤은 일찍 자기 때문에 언제부터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벼락까지 올래요. 출근시간이 오기 전에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영어 공부는 아직 한국어와 관련시키고 공부할 만큼이 되지 아니에요. phonics 하고 있는데 저는 할 수 없는 소리가 있어요. 많이 연습하면 할 수 있을까요? 어렵다,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나올 수 있을까??? 노력할게요 ~.^^
7156 회색 4388 2017-12-19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7155 토끼양 4389 2015-12-11
오늘 아침에 어느 신문 기사를 봤다. 중학생이 쓴 변론문인데.. 이래요. 어린이에게서 배울 것이 많네..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어떤 할머니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우체국은 쭉 가면 길가에 있겠지요?" 쭉 가도 거기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데려가면 약속 시간에 늦게 되니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을 등에 들으면서 도망 치듯 가다가 후회했습니다. 마음을 무거운 사슬로 구속당한 느낌이 됐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괜찮겠지."라고 자신을 속이려고 했는데 등으로 들은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이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만 할머니를 쫓아가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데려갈게요. 같이 갈래요" 할머니는 놀란 표정을 꽃이 핀 듯한 미소에 바꿔서 "그것때문에 일부러 와 줬어? 이런 할머니를 위해? 고맙네. 진짜 고마워."라고. 저의 안에 있던 사슬이 없어졌습니다. 한번 후회해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후회해도 좋습니다. 그 후에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가 중요합니다. 계속 무거운 사슬을 갖고 걸어가기 힘들지요. 후회한 적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을까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물어봐 주세요. 꼭 결과가 (따아오겠지요.)나오겠지요. 저는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이제 마음속에 사슬이 없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7154 가주나리 4390 2018-12-21
어제는 사무실과 교실을 왔다갔다해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시모스와로 갈 거예요. 그후 시간이 있으면 마쓰모토에도 가려고 해요. 요 전날 렌즈 교환을 의뢰하던 안경을 받기 위해서 안경점에 가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