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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5959,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54 가주나리 2366 2021-11-1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카페 재료를 사러 마쓰모토까지 다녀올 겁니다. 돌아온 후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053 가주나리 1203 2021-11-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섰어요. 그후 평소보다 늦게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카페를 닫아야 돼요.
8052 가주나리 1073 2021-11-09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카페를 닫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평소보다 늦게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오고 있어요.
8051 가주나리 1796 2021-11-08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네 명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그 안의 두 명은 제가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제 친구나 선배가 대리고 와 주신 분들이었는데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8050 가주나리 1191 2021-11-0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과 홈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카페 가게 외벽에 이르미네이션을 붙었습니다. 가게가 좀 속에 있으니까 특히 밤에는 길에서 알기 어려웠어요. 이제 꽤 가게 밖이 밝게 됐어요.
8049 가주나리 1820 2021-11-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젊을 때는 스스로 교환했지만 요즘은 정비회사나 가소린 스텐드에서 부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교환한 것은 아주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방법은 기억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옛날보다 힘들게 느꼈어요. 나이 든 걸 실감했거든요.
8048 가주나리 1457 2021-11-05
어제는 오전에 쓰래기를 내놓고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가게를 닫고 나서 근처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와 주시면 좋겠는데요...
8047 가주나리 1612 2021-11-04
어제는 오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친구가 와 주어서 수업을 맡아 주었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두 팀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손님은 다 아는 사람이었지만 어제는 처음으로 모르는 분이 와 주셨어요. 더 긴장했지만 아무튼 열심히 요리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고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습니다.
8046 가주나리 1334 2021-11-03
어제는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어요. 어제는 두 명 선배가 축하하러 와 주셨습니다. 가게를 끝내고 나서 선배들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할 예정입니다.
8045 가주나리 1217 2021-11-0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쉽게 오실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영업시간을 일곱 시까지로 해 왔난데 앞으로는 여덟 시까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면 회사나 학교에서 돌아오실 길에 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후 네 시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