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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014,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13 회색 8395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1512
숙제 +1
ちゃめ 5759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숙제를 했어요[:女性:][:チョキ:] ① 寝る전에 여러분은 무읏을 할 거예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할 거예요 ② 내일은 따뜻할 거예요   내일은 집에 있을 거예요 ③ 파랗다 [:右:] 파래요   선생님 어떠십니까?   寝る前の ”寝る” とは 한국어로 뭐 예요?[:汗:]
1511 회색 9218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1510 angyon 5877 2012-11-24
틀려서 일기 올렸는데 삭제 방법이 몰라서...지금 일본 고향에 있는데 빨리 도쿄에 가서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집에 있으면 내 고향이 시골이라서 아무것도 할 것 없으니까 심심해...도쿄에 가면 신오오쿠보?에도 가고 싶고,여러가지 하고 싶은 게 있다.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자~~
1509 angyon 5632 2012-11-24
1508 クニツ 5787 2012-11-24
일기를 쓰네요[:にかっ:] 요즘 전 가요를 들어요, 특히 "마이티 마우스-연애특강" 이라는 노래가 맘에 들어서, 계속해서 무한 반복!(無限リピート!)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심심할 때가 되면 늘 노래가사를 번역해요. 일본 팝 노래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요즘 노래는 몰라요..[:にこっ:])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 중 하나가, 노래를 많이 듣는 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한국 팝 노래를 즐겨 들으시면, 쉽게 접근하실지도 몰라요[:ぽわわ:]
1507
+1
ルーミン 5688 2012-11-24
오늘은 이 페이지를 처음으로 알았어요. 이제부어 찰 부탁합니다. 다음 달 한국에 갈거에요. 난 한국가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한국어가 잘 말하지 않아요. 분장도 수정한 많이 있어. 여기서 여러 가지 공부 하고 싶어요.[:にこっ:]
1506 회색 8339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1505 역시 8802 2012-11-24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1504 회색 6284 2012-11-24
토요일은 오전중 오토바이의 오일교환에 갔어요.[:バイク:] 여기저기 점검해져서 상태가 좋아요! 근데 가게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점원에게 새로운 오토바이를 사지 않십니까?라고 말해졌어요. 실은 나도 교체하고 싶어요. 그러나 돈 없어요.[:しくしく:] 게다가 이 오토바이를 마음에 들어있거든요. 오후에는 엄마하고 슈퍼에 갔어요. 휴일에는 항상 일주일간 분 모아서 사요. 그리고 일요일은 지역의 운동회였어요.[:汗:] 날씨도 좋고 즐거웠어요. 그러나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어요... 아들도 그렇게 됐거든요.(아이인데...) 그러니까 오늘은 신중하게 일을 했어요...^^...실패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