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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요일이라 편하게 보내자.
  • 閲覧数: 4138, 2018-05-14 05:35:28(2018-05-13)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13 06:25

    우리 지방도 바람이 강하고 머지 않아 비가 올 모양이에요.
  • 회색

    2018.05.14 05:33

    여러 가지 준비 하기 때문에 비가 좀 싫어하죠...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2018.05.13 21:32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회색

    2018.05.14 05:35

    네, 그 건 아주 좋아요.

    새 소리나 벌레 소리 계절마다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45 가주나리 1218 2021-11-0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쉽게 오실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영업시간을 일곱 시까지로 해 왔난데 앞으로는 여덟 시까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면 회사나 학교에서 돌아오실 길에 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후 네 시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8044 가주나리 961 2021-11-0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4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첫날에는 너무 바쁘고 힘들었지만 어제는 좀 익숙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일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녁엔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어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주었어요. 카페를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으러 갔다 왔어요. 알찬 하루였습니다.
8043 가주나리 1409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042
첫날 +2
가주나리 1305 2021-10-30
어제는 카페 오픈 첫날이었습니다. 일곱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아주 바빠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이 제 장소를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을 쌓면서 손님들께서 누긋한 시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8041 가주나리 1161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
8040 가주나리 1225 2021-10-28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간 뒤 의뢰인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동안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아 왔는데 겨우 확정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청소를 하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8039 가주나리 3309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
8038 가주나리 3759 2021-10-26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에 다닌 뒤 정오부터 두 시간 전화 상담을 담당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식품 위생협회 연수회에 참가한 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저녁엔 친구와 밥을 먹을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8037 가주나리 1069 2021-10-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친구가 와 줬어요. 그 친구는 서도가이기도 해서 이번 카페 간판 제작을 의뢰했는데 어제 그 친구가 만든 간판을 가지고 와 줬거든요. 그 간판을 보니까 아주 예뻐서 먼저 놀랐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제가 생각하는 가게 분위기에 꼭 맞고 있어요. 친구에 의뢰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
8036 가주나리 1254 2021-10-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랜만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