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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요일이라 편하게 보내자.
  • 閲覧数: 4249, 2018-05-14 05:35:28(2018-05-13)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13 06:25

    우리 지방도 바람이 강하고 머지 않아 비가 올 모양이에요.
  • 회색

    2018.05.14 05:33

    여러 가지 준비 하기 때문에 비가 좀 싫어하죠...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2018.05.13 21:32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회색

    2018.05.14 05:35

    네, 그 건 아주 좋아요.

    새 소리나 벌레 소리 계절마다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2 가주나리 3468 2018-01-22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좀 아프지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거예요. 그 것보다 걱정하는 게 눈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쿄에서도 큰 눈이 내릴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내일은 도쿄에서 아침부터 회의가 있어요. 오늘 밤에 출발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7741 회색 3471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7740 まちーん 347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とっても眠いです[:Zzz:] 선생님 의 授業に癒されている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 ちょっと 시간이 出来たので、오늘은 第5課 의 노트をとりました。 あと、第7課の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 繰り返して見るってスバラシイ。なんと100点~[:音符:] だけど、노트をとりおわるまで油断大敵。早く動画に追い付きたいです。 タイピングゲームも挑戦してみました。 面白い!癖になりそうです。 明日も勉強はかどるといいな!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使った! 안녕~[:月:]
7739 가주나리 3482 2022-08-12
어제는 주문한 워터 서버가 도착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따듯한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도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립니다.
7738 가주나리 3484 2018-01-18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
7737 가주나리 3486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
7736 구름^ㅁ^ 3492 2017-03-03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7735 회색 3501 2017-12-14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7734 가주나리 3503 2021-0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제 경험이나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에요. 밤엔 산책을 했는데 평소보다 길게 사십오 분정도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7733 회색 3505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7732 가주나리 3508 2020-12-14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후 근처의 커피숍에서 외국친구를 만나서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731 가주나리 3509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7730 회색 3510 2017-09-11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7729 가주나리 3511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7728 준준대수 3513 2012-11-24
선생님!언제나 감사합니다!![:love:] 나는 생각을 글에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요.[:きゅー:] 학생 때까지 글을 쓰는 것이 싫어했어요.[:しくしく:] 아 아![:汗:] 그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パンチ:]
7727 수 다 쟁 이 3515 2012-11-24
"드디어 여름이 왔다"라는 느낌♪ 이런 날에는 물놀이가 최고죠!! 너무 작은 비닐풀이지만 우리 딸들은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저는 그 사이에 집청소를 해서 땀범벅이 돼 있었어요[:汗:] 아~,나도 들어가고 싶었다"""""
7726 회색 3515 2017-12-15
한국 드라마 팬의 친구가 요새 메일 안에 카타카나로 한국어를 섞고 보내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해서 단장하면 너무 기뻐해주고 꼭 그렇게 하도라고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처음에 공부하는 때를 생각이 나요. 그 친구하고 같이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요. 그 친구는 아직 한글은 읽을 수 없어요.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으니 곧 해낼거야, 머리 좋은 친구니까.
7725 회색 3516 2017-11-02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함은 것 같아요. 좀 그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려 시작해요. 그래서 따뜻한 거네요... 저는 어른 사람인데 요새 정치도 경제도 잘 몰게 돼요.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하는데....
7724 가주나리 3521 2019-01-13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반나절 열심히 공부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7723 회색 3523 2018-02-07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