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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112, 2018-05-13 06:15:16(2018-05-12)
  •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8.05.12 08:36

    어?
    어머님이 걱정해시네요.
    괜찮으세요?
  • 가주나리

    2018.05.13 06:15

    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35 けいしん 6683 2012-11-24
私は 兄 が います。 저는 오빠가 있습니다. 美容室も あります。 미용실도 있습니다. 私は 姉 が いません。 저는 누나가 없습니다. 地下鉄が ありませんか? 지하철이 없습니까? 砂糖は ここに あります。 설탕은 여기에 있습니다. あそ二にはサウナがあります。 저기에는 사우나가 있습니까 友達は あそこにいます。 친구는 저기에 있습니다. 眼鏡店はどこに ありますか。 안경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1534
숙제 +4
히이코 5818 2012-11-24
오늘은 백화점에 아들의 생일 선물을 사러 갔어요. 연휴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ぎょーん:] 초급 제18과 숙제 [:四葉:]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럽지만 재미있어요. [:四葉:]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四葉:]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おも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四葉:]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숙박하려고 해요. [:四葉:]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ラーメン:]내일 점심은 콩국수를 만들거예요.[:チョキ:]        
1533 기자 5267 2012-11-24
오늘..오랜만에 여기싸이트에 로그인하고 공부했어요 올해6월에 한글시험을 끝나고나서 그동안 공부를 안 하고 게으름을 피웠어요 독학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의욕이 없어서 공부 안했어요 역시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좋으니까.. 한국어 같이 공부해요...
1532
연휴 +2
해창 7214 2012-11-24
오늘부터 연휴이니까 우리아들 하고 딸가 집에서 돌아갈 예정이에요. 연휴의동안 한국어를 공부못해요. 슬퍼요.[:しくしく:] 우리가족에게 저눈 한국어를 공부해도 대요? 고 하고 싶요. 집아일을 하지 않아도 대요? 갠찮아요?[:にひひ:] 오늘의 숙제 이건 무거워요. 그건 가벼워요.
1531 회색 481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1530 회색 6258 2012-11-24
어제 동사를 활용한 것처럼 형용사도 찾아 써봤어요.(삼십 정도 있었어요.) 여러 동사와 형용사에서 이 활용을 연습했으면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온종일 PC 앞에서 앉아 일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카네코 미스즈 씨의 제일 유명한 시를....[:ひよこ:] 내가 양손을 펼쳐도 하늘을 전혀 못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달릴 수 없다. 내가 몸을 털어도 예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운 방울은 나처럼 많음 노래는 모르겠다. 방울이랑 작은 새랑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私と小鳥と鈴と> 私が 両手を 広げても お空は ちっとも 飛べないが、 飛べる 小鳥は 私のように 地面を 早くは 走れない。 私が 体を 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 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 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歌は 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 みんな 違って みんな いい。
1529 회색 7256 2012-11-24
질문방이나 프리 토크방을 보고 노트를 넘기고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고 해도 설명이 못해서 다시 노트를 봐요. 잘 잘못하는 표현이 스스로 보여요.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오늘은 한 동사로 여러가지 활용을 찾아서 써봤어요...(오십 이상 있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써보면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단어도 해 볼 거예요.[:チョキ:]
1528 히이코 5820 2012-11-24
안녕하세요 초급 제17과 숙제 입니다.[:にこっ:] [:四葉:]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四葉:]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四葉:]昨日見た映画はおもしろ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四葉:]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四葉:]ここが私の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잘 부탁합니다[:にくきゅう:]    
1527 회색 5984 2012-11-24
가을답게 돼서 부드러운 햇빛을 느끼면 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를 생각났다. [:太陽:]햇빛[:太陽:] 해님의 심부름이 다 같이 하늘을 출발했어요. 길에서 만난 남쪽 바람이 "뭘하러 어디에?"라고 물었어요. 한 사람은 대답해 말했어요. "이 '밝기'를 땅에 뿌려요,모두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은 아주 기쁜 듯이 "저는 꽃을 피워요,세계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은 상냥하게 조용하게 "저는 맑은 영혼이 오르는 무지개의 다리를 걸쳐요." 남은 한 사람은 외로운 것 같다... "저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서 역시 함께 갑시다." [:ぽっ:]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는 언제나 어딘가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日の光    金子みすず おてんと様の お使いが そろって空を発ちました。 道で出会った南風、「何しに どこへ?」と聞きました。 ひとりは答えて言いました。 「この明るさを地に撒くの みんなが お仕事できるよう。」 ひとりは さも さも 嬉しそう、 「私はお花を咲かせるの、世界を楽しくするために。」 ひとりは やさしく おとなしく、 「私は清い たましいの のぼる そり橋かけるのよ。」 残ったひとりは さみしそう。 「私は かげを 作るため やっぱり 一緒に まいります。」
1526 けいしん 6285 2012-11-24
저는 자가진입니다.[:女性:] 대만사람이고,회사원입니다. 한국어를좋아합니다가,외수없어요요. 머리가아파요.[:パン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