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003
昨日:
9,701
すべて:
4,801,845
  • 좋아질 걸
  • 閲覧数: 7106, 2018-05-13 06:15:16(2018-05-12)
  •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8.05.12 08:36

    어?
    어머님이 걱정해시네요.
    괜찮으세요?
  • 가주나리

    2018.05.13 06:15

    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75 가주나리 1222 2022-06-2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저녁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호타카에 갈 거예요. 시나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시는 한국어로도 쓰고 계시다고 하니까 과연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이쓸지 기대가 돼요.
8274 가주나리 1210 2022-06-19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저녁에 친구가 카페를 찾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 기온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8273 가주나리 1180 2022-06-18
어제는 더웠다. 저는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우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오늘은 먼저 청소를 할 거야.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272 가주나리 1385 2022-06-17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의 일부를 해체해서 주차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주차장이 좁아서 손님이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다요. 어떻게 하면 카페에 손님이 편하게 오시게 될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8271 가주나리 796 2022-06-16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8270 가주나리 1240 2022-06-15
어제는 오후에 전화상담을 했다. 많은 전화가 와서 다양한 상담을 하니까 힘들었다. 그후 의뢰인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다.
8269 가주나리 1234 2022-06-14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8268 가주나리 1081 2022-06-1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267 가주나리 2799 2022-06-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266 가주나리 854 2022-06-11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았다. 이건 작년에 열린 강좌의 참가자들에 의한 자발적인 공부회다. 참가자들중 많은 분들이 낮에 일하고 있어서 평일 밤에 개최하고 있다. 모두 바쁘신데 매번 꾸준히 참가해 주고 계시다. 정말 고마운 것이고 앞으로도 최손을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