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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
  • 閲覧数: 5783, 2018-05-03 05:33:23(2018-05-02)
  •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8.05.03 05:33

    한국어 교실 열어 준비를 하군요.
    응원해요. 가주나리 씨는 사람들 위해 두워주신 마음이 많이 있군요.
    멋지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3 가주나리 1341 2023-09-13
어제는 낮에 전화상담을 맡았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22 가주나리 1428 2023-09-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해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예정이다.
8721 가주나리 1389 2023-09-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0 가주나리 1277 2023-09-1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9 가주나리 1491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718 가주나리 1481 2023-09-08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
8717 가주나리 1645 2023-09-07
어젯밤에 우리 마당에서 바베큐를 했다. 친구가 세 명 와 줬다.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 친구야.
8716 가주나리 1937 2023-09-06
어젯밤에 새로이 초등학생 한 명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처음 영어에 닿을 아이들에게 제가 해야 할 일은 영어의 즐거움을 전해 줄 것이다. 앞으로 매주 오게 됐으니까 열심히 천천히 가르치면서 저도 즐겁게 같이 배워 가고 싶다. 수업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세 명이 와 주셨다. 다 바쁘신데 매번 이렇게 모여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8715 가주나리 1606 2023-09-05
어제는 오전에 쇼핑할 갔다. 밤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셨다. 동시에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수업후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4 가주나리 1850 2023-09-04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셔 즐겁게 영어회화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쇼핑하러 갈 거예요. 밤에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오실 거예요. 동시에 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