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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일이 많다.
  • 閲覧数: 4511, 2018-04-25 05:24:02(2018-04-24)
  •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24 23:42

    서울은 오늘 계속 흐렸어요. 날씨가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그래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하네요...ㅠ.ㅠ
  • 회색

    2018.04.25 05:24

    서울도 날씨가 좋지 않았군요.

    이쪽은 심한 비가 왔었어요.

    하지만 딱 하루만 것 같아요.^^

    앞으로 더워질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25 05:16

    저는 차가 있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느껴요.
  • 회색

    2018.04.25 05:20

    추운 때나 더운 때나 비가 올때나 그렇죠.

    어제처럼 심한 비가 왔으면 정말 부러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7 가주나리 772 2023-11-09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부터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새러운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중국어 공부회도 여렀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낮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할 거야. 그리고 밤엔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예정입니다.
8776 가주나리 1148 2023-11-08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거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775 가주나리 971 2023-11-07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과 가게에 갔다 왔다. 저녁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식사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그리고 밤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야.
8774 가주나리 1046 2023-11-06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줬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할 거야. 저녁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8773 가주나리 1101 2023-11-05
어제는 오전에 어르신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정오부터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과 영어 수업도 할 거야. 밤엔 중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이다.
8772 가주나리 801 2023-11-0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와 주셔 seventeen의 '바람개비'를 부르고 배웠다. 오늘은 오전에 어르신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정오부터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야. 그리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거야.
8771 가주나리 615 2023-11-0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하러 오고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문화의 날, 휴일이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70 가주나리 879 2023-11-02
어제는 오전에 등기 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되고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야. 밤엔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 거예요.
8769 가주나리 1397 2023-11-01
어제는 오전에 시청, 의뢰인들의 댁, 그리고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고등학생, 미국사람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 여기 있다, 그런 공부회였다. 앞으로도 이런 공부회가 계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8768 가주나리 970 2023-10-3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의뢰인 가게에 상담을 하러 갔다. 밤엔 아르바이트님의 힘을 빌어 카페를 열았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진찌 감사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과 은행을 돌아 다닐 거야. 저녁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