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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긴 생각.
  • 閲覧数: 3995, 2018-04-19 06:16:48(2018-04-18)
  •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8 06:26

    저도요.
  • 회색

    2018.04.19 06:16

    가주나리 씨는 맨날 노력하잖아요!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는 게 아냐?

  • 선생님

    2018.04.19 00:33

    그러게요...성장...
  • 회색

    2018.04.19 06:16

    그죠....그게 문제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0 가주나리 1541 2023-10-10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다. 아르바이트님이 도와주러 오 주셨는데, 다행이 손님들도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749 가주나리 1393 2023-10-0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낮부터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다행이 손님도 와 주셔서 좋았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셔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 거예요. 과연 손님이 찾아 와 주실지는 몰라요...
8748 가주나리 1343 2023-10-08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카페를 열었다.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시고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좋았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국어, 수학 수업을 했다. 바쁘고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학생도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카페에도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실 거예요.
8747 가주나리 1240 2023-10-07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었다. 새로운 참가자분들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후하고 밤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746 가주나리 1269 2023-10-06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바쁘고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좀 먼 곳의 손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려요.
8745 가주나리 1306 2023-10-0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중국어 수업은 오랜만이었는데 예정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게 된 것 같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 학생이 와 줬는데 다행히 손님도 왔기 때문에 그녀가 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44 가주나리 1394 2023-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가요 수업을 했다. 저녁부터 시내 상업시설에서 법무사회주최 법률상담회에 참석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오시고 저도 네 명과 상담을 했다. 피곤했지만 상담후 손님들의 얼굴이 밝아진 걸 보니까 저도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43 가주나리 1739 2023-10-03
어제는 처음으로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평소 혼자서 하고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기도 했다. 다행히 손님도 찾아 와 주셔서 요리도 같이 했다. 함께 일해 주는 분이 있는 건 아주 든든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저도 더 노력해 가고 싶다.
8742 가주나리 1222 2023-10-02
어제는 바빴다. 오전에 연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의 중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와 줬다. 교실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영어, 이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져서 기쁘고 고마웠다.
8741 가주나리 991 2023-10-01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그 어머님이 카페를 찾아 오셨다. 그 학생은 중학교 삼 년부터 고등학교 삼 년 때까지 계속 저의 수업을 받으러 다녀 와 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번에 고향에 돌아 와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 와 준 거예요.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 생활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 줬다. 이런 학생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