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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 閲覧数: 5045, 2018-04-17 23:58:54(2018-04-17)
  • 봄이 왔지만 아침은 아직도 추워요.

    그래서 난방이 필요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4.17 23:58

    맞아요. 서울도 여전히 추워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36 가주나리 4179 2018-04-18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6735 회색 3977 2018-04-18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가주나리 5045 2018-04-17
봄이 왔지만 아침은 아직도 추워요. 그래서 난방이 필요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6733 회색 4723 2018-04-17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6732 회색 3911 2018-04-16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6731 가주나리 4344 2018-04-1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힘냅시다.
6730 가주나리 6385 2018-04-15
어제는 친구와 술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덕분에 마음이 편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번엔 숙취도 되지 않았어요. 아마 좋은 술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에게 감사해요.
6729 회색 5106 2018-04-15
지금 삼끈을 쓰고 가장을 짜고 있어요. 역시 저는 가끔 드게질하면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아요. 바쁠 때도 좀 드개질할 기간을 가지고 있는 게 좋았어요. 작은 시간에서 집중하는 게 기분전환을 위해서 좋은 것 같아요.^^
6728 가주나리 4663 2018-04-14
오늘은 한 친구를 만나러 우에다시에 갑니다.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자고 제가 부탁했어요. 바쁜 친구가 저 때문에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것은 너무 고마운 것이에요.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어요.
6727 회색 3601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