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술
-
閲覧数: 6374, 2018-04-16 05:18:32(2018-04-15)
-
어제는 친구와 술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덕분에 마음이 편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번엔 숙취도 되지 않았어요.
아마 좋은 술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에게 감사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6 | 호박 | 1983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5 | 준준키치 | 1007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4 | 카나 | 1266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3 | おつぎで~す。 | 2109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2 | 준준키치 | 1180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1 | みき | 1374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89 | 메이 | 16923 | 2012-11-24 | ||
8888 | 준준키치 | 1881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7 | 준준키치 | 18627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숙취도 없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