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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내일은 회사 엠티
  • 閲覧数: 4384, 2018-04-15 11:22:31(2018-04-13)
  • 오랜만의 참석할 엠티는 남해군 이예요.
    지도상으로는 일본이 굉장히 가까워보여요.
    버스타고 5시간 걸리는게 좀 힘들겠지만  너무 남쪽에 있고, 섬 때문에 스스로 관광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좋은 기회네요.관광시간은 조금밖에 없는데 해산물먹기에는 기대가 돼요.
    지금 인삼랜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기 적고 있는데요.모처럼 인삼랜드니까 생인삼즙 시켜 마셨어요.
    맛 있지는...않네요...ㅠㅠ

コメント 5

  • 회색

    2018.04.14 05:31

    와~, 해산물이 맛있겠다.
    근데 드라마안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엠이라고 회식은 어디가 어떻게 달라요?
    사내여행 같은 건가요?
  • 누마

    2018.04.14 06:55

    맞아요.바로 사내여행이에요.

    여행처에서 하는 것은 주로 회식이지만.

  • 가주나리

    2018.04.14 05:58

    저도 "엠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생인삼즙의 맛도.
  • 누마

    2018.04.14 07:07

    멤보십 토래이닝의 약자 래요.쉽게 말하면 사내여행 이에요.

    워크샾이라고 할 때도 있어요.아마 놀이의 분위기를 내지 않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은 다른 부서에 댜한 배려일 지도 몰라요.

    생인삼즙은 이름대로 가공하지않은 고려인삼의 주스이에요.맛은...쉽게 말하면 흙의 맛 이였어요.

  • 가주나리

    2018.04.15 11:22

    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흙의 맛이라고 듣고, 저는 흙을 먹은 적이 없지만, 어떤 맛인지 상상할 수 있으니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0 가주나리 205 2024-02-03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세 명과 어른 세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진짜 행복합니다.
8859 가주나리 277 2024-02-02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아르바생은 쉬는 날이었지만 밤에 선배님이 밥을 먹으러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카페에서 밥을 먹었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도 카페를 열고 있는 특권이 아닐까.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도 열립니다.
8858 가주나리 106 2024-02-01
어제는 처음으로 아르바생과 같이 평일 점심 영업을 해 봤다. 다행히 손님들이 와 주셔서 안심했다. 아르바생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857 가주나리 154 2024-01-3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이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어젯밤에 본인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취소가 됐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낮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평일의 점심을 제공할 건데, 손님이 찾아 오실지는 몰라요.
8856 가주나리 182 2024-01-30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슈퍼마켓등에 갔다 왔다. 저녁부터 밤까지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히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
8855 가주나리 149 2024-01-2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친구가 와서 그 아이에게 수업을 해 줬다.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친구, 아르바생 그리고 단골손님들, 다 저를 도와 주시는 사람들이다. 진짜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이다.
8854 가주나리 98 2024-01-28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많은 참가자분들과 같이 한국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후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친구가 강사를 맡아 줄 거예요.
8853 가주나리 123 2024-01-27
어제는 오전에 장애자 지원 센터에 가서 법률 상담을 했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후는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할 거예요.
8852 가주나리 160 2024-01-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그 사이에 은행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해야 합니다. 이 아침도 너무 춥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좀 따뜻해질 것 같다.
8851 가주나리 210 2024-01-2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를 즐기는 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연 중국어를 즐기는 회에는 세 명이 와 주셨다. 이 회는 매번 대만이나 중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장소다. 앞으로도 계속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