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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내일은 회사 엠티
  • 閲覧数: 4377, 2018-04-15 11:22:31(2018-04-13)
  • 오랜만의 참석할 엠티는 남해군 이예요.
    지도상으로는 일본이 굉장히 가까워보여요.
    버스타고 5시간 걸리는게 좀 힘들겠지만  너무 남쪽에 있고, 섬 때문에 스스로 관광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좋은 기회네요.관광시간은 조금밖에 없는데 해산물먹기에는 기대가 돼요.
    지금 인삼랜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기 적고 있는데요.모처럼 인삼랜드니까 생인삼즙 시켜 마셨어요.
    맛 있지는...않네요...ㅠㅠ

コメント 5

  • 회색

    2018.04.14 05:31

    와~, 해산물이 맛있겠다.
    근데 드라마안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엠이라고 회식은 어디가 어떻게 달라요?
    사내여행 같은 건가요?
  • 누마

    2018.04.14 06:55

    맞아요.바로 사내여행이에요.

    여행처에서 하는 것은 주로 회식이지만.

  • 가주나리

    2018.04.14 05:58

    저도 "엠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생인삼즙의 맛도.
  • 누마

    2018.04.14 07:07

    멤보십 토래이닝의 약자 래요.쉽게 말하면 사내여행 이에요.

    워크샾이라고 할 때도 있어요.아마 놀이의 분위기를 내지 않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은 다른 부서에 댜한 배려일 지도 몰라요.

    생인삼즙은 이름대로 가공하지않은 고려인삼의 주스이에요.맛은...쉽게 말하면 흙의 맛 이였어요.

  • 가주나리

    2018.04.15 11:22

    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흙의 맛이라고 듣고, 저는 흙을 먹은 적이 없지만, 어떤 맛인지 상상할 수 있으니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27 회색 3606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누마 4377 2018-04-13
오랜만의 참석할 엠티는 남해군 이예요. 지도상으로는 일본이 굉장히 가까워보여요. 버스타고 5시간 걸리는게 좀 힘들겠지만 너무 남쪽에 있고, 섬 때문에 스스로 관광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좋은 기회네요.관광시간은 조금밖에 없는데 해산물먹기에는 기대가 돼요. 지금 인삼랜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기 적고 있는데요.모처럼 인삼랜드니까 생인삼즙 시켜 마셨어요. 맛 있지는...않네요...ㅠㅠ
6725 가주나리 3880 2018-04-13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요. 파란 하늘이 아름다워요. 그리고 어제까지는 바람이 강했지만 그것도 끝났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마무리하려거 해요. 화이팅 !
6724 회색 3542 2018-04-13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6723 가주나리 3738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6722 가주나리 7399 2018-04-11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6721 회색 4104 2018-04-11
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6720 누마 4583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6719 가주나리 6731 2018-04-10
저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살 지 생각해요.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지금의 일을 계속하는지, 하지 않는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잘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어째튼 한 번만 밖에 없은 인생이니까.
6718 회색 7151 2018-04-10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