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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펜!
  • 閲覧数: 3473, 2018-04-14 05:34:14(2018-04-13)
  •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4.13 06:38

    좋은 동료들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 회색

    2018.04.14 05:34

    네, 우리 영업소는 분위기가 짱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54 아이꽅이 5292 2012-11-24
제11과 1.한국어를 공부 할 거예요. 2.파래요. 제12과 1.바람 때문에 열차가 1시간 늦었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2.친구가 작년 집을 지었어요. 제13과 1.날씨가 좋네요. 2.우리 개는 희고 작아요. 3.머리가 아프니까 약을 먹겠어요. 4.명동에 가고 쇼핑 할 거예요. 5.미안해요. 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돼요.
2053 회색 7500 2012-11-24
맞아요![:てへっ:]서점에 가면 재미있게 보일 책을 그만 사요. 집에 돌아오서 어렵다고 해서 읽지 않은 책도 있어요. 그런 책이 지금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가 봐요. 말하고 싶은 일이 말할 수 있도록...[:にぱっ:] 맨날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요. 같은 것을 말해도 한국인다운 표현이 있겠지요. 지금 바로 예문을 안 생각나는데 책을 읽으면 가끔 그렇게 해요. 그렇다고 해도 그 때마다 기억 안하니까 몇번이나 읽어요. [:ぎょーん:]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고 쓰고 있던데 존재 안하는 표현였어요. 싶다고 생각하다...이건 말도 안되는 표현![:パンチ:] したいと思う、しようと思う→려고/으려고 (생각)하다 したいなと思う、しようかなと思う→ㄹ까/을까 하다 그런 것 같애!![:ぎょ:] 오늘도 베란다가 가장 기분이 좋은 곳이였어요.[:オッケー:]
2052
복날 +1
선생님 7153 2012-11-24
오늘은 초복이에요. 복날에 어울리는 과자를 발견했어요. 치킨 맛의 닭다리 과자!^^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삼계탕을 먹을 거예요.[:女性:] [:音符:]잠깐만 ポンナル(伏ナル:복날) 韓国では旧暦の6月~7月にボンナル(복날)を迎えます。最初がチョボク(초복 初伏:陰暦6月10日)、真ん中がチュンボク(중복 中伏:陰暦6月20日)、最後がマルボク(말복 末伏:陰暦7月10日)です。その三日をあわせて「サンボクトゥィ」(三伏の暑さ:삼복더위)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 ボンナルによく見られた風習は犬を捕らえて煮込んで料理する「ケジャングッ」(개장국)を食することでした。昔の文献にも登場していることからこの風習は大分昔まで遡ることができると思われます。この習慣は単純な栄養摂取のために生じたものではなく、もともとは災厄を退散させる伝統的な信仰から生じたと考えられます。昔の文献にはポンナルに災厄を退ける儀式を執り行うに際し、犬を祭物として供えたという記録が残っています。従ってもともと宗教行事の過程にあったものが、徐々に宗教的な意味合いが薄れ保養食として残ったと思われるのです。災厄を退散させる色とされる赤色のパッチュッ(小豆粥:팥죽)をポンナルに食するのも元々は呪術的な意味から生じたものと思われます。 暑さで弱まった体力を回復させる料理としてケジャングッの他にもサムゲタン(삼계탕)も食され、暑さの中で熱い料理を食し汗を流すことで、失った食欲と気力を取り戻し、夏を乗り越えるのです。 参考文献:『우리문화 길라잡이』 <出版社: 학고재(学古齋) 監修: 국립국어원(国立国語院)>
2051 회색 6367 2012-11-24
[:太陽:]햇빛이 눈부시고 덥지만 바람이 좋은 하루였다.. 베란다에 의자를 내서 책을 읽었다. 꾸벅꾸벅 낮잠도 했다.[:しょぼん:][:Zzz:] 그런 하루를 보내도 되잖아요? 하지만 바쁜 사람들한테 미안하게 됐어요. 이런 때야말로 공부하는 시간도 많는데요,뭐.[:ぽっ:]
2050 회색 6950 2012-11-24
[:雨:]줄곧 비가 내려 매일 비 속에서 운동했던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학교를 쉬었어요.[:しょぼん:][:汗:][:病院:] 하루 종일 자고 있었어요...[:太陽:]오늘 날씨는 참 좋을텐데. 하지만 잘 잤기 때문에 지금은 힘이 나고 식사도 많이 먹었어요.[:おにぎり:][:お茶:] 병 때문에 학교를 쉬는 게 처음였어요. 그러니까 좀 아까웠어요.[:うし:]
2049 회색 5226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을 때 문법 책을 가끔 읽어요. 기억하려고 굉장한 힘을 넣고 읽지 아니고 훑어보는 뿐이에요.[:てへっ:] 그래도 이런식으로 문장을 만들 때 기억날 때가 있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여러 표현이 있거나 해요. [:にひひ:]어려운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국 아직 취직하지 못해요. 진짜 일하고 싶어요.[:ぽっ:]난 열심히 일할텐데. 만족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조용하게 살거예요.([:しくしく:]하지만 돈 없어요.)
2048 yonane 6262 2012-11-24
제2과 숙제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패스트푸드나에서 일하는 것이 많은 편이네요. 하지만 운동을 싫어서 사무 일을 하는 편이에요. 이번 일요일에는 일이 있어요. 가까운 역까지 전차로 가는데요,약에서 직장까지는 퍼스를 타거나 걸어 가요. 덥겠어서 퍼스로 갈 거예요[:汗:] 일본어가 없는 수업에 조금 익숙해 온지 모르겠어요[:汗:] 완벽이 않은데요. 조금찍 열심히 하겠습니다[:星:]
2047 꿈은 5474 2012-11-24
선생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四葉:]. 第7課 모르다(知らない) 모라요 第8課 마르다(乾く)   말라요 오르다(上がる)  올라요 누르다(運ぶ)   눌러요   기르다(育てる) 걀러요 끄르다(ほどく) 끌러요     우러르다(仰ぐ) 우러러요 第9課    날가 좋으면 바다에 가고싶어요. (天気が良ければ 海に行きたい) 같이 한국어 공부를 하면 매우 즐겁겠어요. (一緒に韓国語の勉強をすれば とても楽しいです) 비이라면 빨래를 할수 없습니다. (雨ならば 洗濯出来ません) 내일 개이라면 빨리 일어나야 해요. (明日 晴れならば 早く起きなければならない) 묻다 [:右:]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2046 회색 5720 2012-11-24
이제 곧 여름방학이네~...[:ダッシュ:] 학교 얘기는 [:星:]여름축제나 [:太陽:]여름방학에 대해 주의였다. 어린 때보다 다른 유혹이 있는 것 같애.[:あうっ:][:汗:] 하긴 요새는 집에 있더라도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으로 많은 정보가 손에 들어오니까 관리가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아이한테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우리 아들같은 나이는 친구랑 같이 지껄이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친구랑 지껄이는 것이 재미있죠?[:にかっ:]안그래?[:女性:]여자만?
2045 회색 9498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