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4946&act=trackback&key=a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