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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고가리
  • 閲覧数: 4509, 2018-04-13 15:44:01(2018-04-10)
  •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8.04.10 19:56

    > 아들에 대해서도

    -> 아들에게는

    저는 아직 가 본 적이 없어요. 가 보고 싶네요.^^
  • 누마

    2018.04.13 15:40

    감사합니다.꼭 한번 가보세요.정말 재미있어요.

  • 회색

    2018.04.11 05:23

    와~, 딸기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겠다.
  • 누마

    2018.04.13 15:43

    딸기 향 때문에, 설명하셨던 농가분의 별명은 딸기 공주래요.

  • 가주나리

    2018.04.11 06:13

    자식분이 꿈 같은 시간을 보냈는 것이 제일이네요.
  • 누마

    2018.04.13 15:44

    네.다시 가고 싶대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5 가주나리 1495 2023-10-25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보건소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거고 오후에 은행에 가야 한다. 밤엔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야.
8764 가주나리 1446 2023-10-24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학생도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하고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실 거야.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야.
8763 가주나리 1397 2023-10-2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 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을 거야.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밤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아르바이트님도 와서 카페도 열 거야.
8762 가주나리 1270 2023-10-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8761 가주나리 1522 2023-10-21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두 명이 와 주셔서 태영의 '그리고 하나'란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란 드라마의 ost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수업을 할 거야.
8760 가주나리 1658 2023-10-20
어제는 밤에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저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9 가주나리 980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8 가주나리 1039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
8757 가주나리 1195 2023-10-17
어제는 낮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756 가주나리 1389 2023-10-16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법무사 일을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