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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 閲覧数: 4308, 2018-04-09 05:25:36(2018-04-08)
  •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8 22:56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이제는 머리가 안 아파요.

    아프면 집중도 안 되고 정말 힘들어요.^^;;
  • 가주나리

    2018.04.09 05:25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35 회색 8680 2012-11-24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
1934 가 나 미 8681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933 가주나리 8681 2015-09-17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과 내일을 열심이 일하면,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
1932 가주나리 8681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
1931 가주나리 8683 2019-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1930
수국 +3
회색 8684 2012-11-24
장마(초여름)의 꽃으로서 일본에서는 대표적인 꽃이에요. 한국에서는 별로 볼 수 없다니 의외예요. 전에 선생님이 아카시아의 꽃 향기의 얘기를 해주었어요. 그때 "아,저는 아카시아 향기는 평상시 느끼지 않는데."라고 생각해서 넷트에서 찾아봤어요. 친하게 느끼는 꽃은 장소에 의해서 가지각색이네요. 수국은 유카타나 포렴의 도안으로서 잘 사용돼요. 매우 계절감이 있는 꽃이에요. 꽃 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꽃말은 "변심"이나 "변덕"....[:しくしく:] 하지만 "참을성이 많은 애정"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어요.[:にこっ:] 오늘부터 내가 좋아하는 글을 하나씩 쓸 거예요. [:クラブ:]그때의 만남이 인생을 근저로부터 바꾸는 일이 있다. 좋은 만남을!! (/-ㅂ-/)멋지겠지!!
1929 コリアンマスター 8685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928 회색 8685 2012-11-24
지금까지 전화하고 있었어요.[:にかっ:] 제일 소중한 친구인데 별로 전화 안 했어요. 멀어서 살고 있어서 못 만났는데 메일도 편지도 가끔이에요. 신기하게도 서로 잘 알아요![:にこっ:][:ハート:][:にこっ:] 서로 더욱더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 가까이에 살거예요![:love:] 그걸 서로 꿈을 꿔요.
1927 가주나리 8686 2014-08-23
오늘 아침은 흐려요. 지금에도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사회자를 맡아야 돼요. 저는 사회가 너무 서툴러요. 그래서 너무 긴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할 수 밖에 없어요 !
1926 회색 8687 2016-09-18
어젯밤은 비가 많이 내리고 전동까지.....좀 무서웠어요. 오늘은 습도가 높아요. 그리고 어제는 언젠가 볼까 봐 잡아넣었던 VHS나 CD를 다 버렸어요. 왜냐하면 볼 시간이 없고 지금은 보고 싶은 때 볼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거니까요. 오늘은 옷을 정리할 예정이에요. 아 맞다, 요즘 타이머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해요. 15분마다 제가 뭘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공부하는 때는 길고 멍하게 있는 때는 짧아요. 시간이 아까워서 멍하게 되는 게 끊어 뜨리고 싶다!! 더 시간 감각을 잘 가지고 싶어요.
1925 가주나리 8687 2020-07-11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법원에 가고,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밤에 오랜만에 친구가 경영하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친구와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다.
1924 가주나리 8688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1923 가주나리 8692 2015-05-18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1922 회색 8692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
1921 회색 8694 2013-02-02
MD가 더이상 제조 안했대! 아~, 역시 그런 줄 알았어요. 세상이 여러 가지로 바뀌겠네요. 다운로드가 당연한 일에 됐나봐요. 혹시 앞으로 CD와 DVD도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모르는 게 많아요. 앞으로는 아들한테 가르쳐주면 안 되는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MD를 아끼고 써야 해요. 여러분은 이제 음악도 영화, 드라마도 인터넷에서 보고 있어요? 아나로그 머리를 조금식 바꿀 필요가 있어야 돼!
1920
향기 +1
회색 8696 2015-03-05
기이번 주말은 좋은 향기를 찾아가요. "香,아로마 오일"을 사러 갈 거예요. 마음에 든 향기를 고른 건 시간이 걸리고 하류에서는 못할지도 몰겠어요. 왜냐하면 여러가지 향기를 맡으면 뭐가 좋아하는지 잘못하게 되는가봐 해서... 신난다!
1919 가주나리 8696 2015-05-27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는 바빴어요. 법원에 가서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도 법원과 법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시간이 있으면 운전 면허증의 갱신을 하고 싶어요.
1918 가주나리 8697 2017-02-14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917 べっきー 8698 2014-08-19
좀 비가 왔면,BBQ를 할수 있었어. 조금 줬면 , 친구랑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 있었어. 오늘 일하러 갔다. 새로운 일을 맡겼어때문에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자.
1916 가오88 8700 2012-11-24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