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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 閲覧数: 4403, 2018-04-09 05:25:36(2018-04-08)
  •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8 22:56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이제는 머리가 안 아파요.

    아프면 집중도 안 되고 정말 힘들어요.^^;;
  • 가주나리

    2018.04.09 05:25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17 べっきー 17482 2014-11-02
십일월 일일 모든 성인 대축일 오랜마내 맑은하고 따뜻해요. 애견 루비와 산책했어요. 애일도 맑면 촣겠다.
8716 회색 17432 2017-04-24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빨래를 많이 빨았다. 우리 좁은 마당도 여러 꽃이 피어서 아름다워요. 그래서 산책을 가고 주위를 둘러보면 화려한 꽃이 예쁘고 빨래도 많이 있어 시원한 기분이 됐어요.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말부터 큰 연휴가 오네요.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다!!
8715 tokona 17413 2012-11-24
오늘을 너무 더웠어요.[:汗:] 빨리 한국 여행에 가고싶어요[:音符:] 내년 어학유학 하고싶어요[:にこっ:][:汗:]
8714 회색 17389 2016-07-21
어제 큰 소나기 때문인지 오늘아침은 공기가 좀 쉬워해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좋을텐데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휴~) 아 참, 외국어 공부는 끝이 없죠. 게다가 표현이 많이 있죠. 생각해 보면 일본어도 한 일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가지 표현이 있잖아요. 그래서 회화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끄러워할 일이 없이 말해보자고!^^ 여전히 밤은 공부는 못하고 드라마만 보고 자요. 아침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해요. 그리고 어제부터 점심시간에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어요. 알아들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점심시간에 전화가 걸리지 않게 바래요.
8713 회색 17335 2016-08-18
마음을 진정시킬 때 좋은 방법이 없을까?....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찾았어요~!! 저는 가볍게 체조하고 있어요. 그 때 1분이나 2분, 시간마다 할 체조가 다라서 타이머를 사용해요. 이거다!! 타이머! 예쁜 모래시계가 있으면 그 1분, 2분이 즐거운 것 같아요. 그렇지 아나요? 앞으로 예쁜 모래시계를 찾아서 살 거예요!!^^
8712 가주나리 17262 2014-11-21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요. 점점 추워 져 왔습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요. 밤에는 망년회가 있어요. 내일부터 삼연휴다. 그래도 내일 오전은 일을 해야 돼요. 오늘도 화이팅 !
8711
하면 17250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8710 うみんちゅまま 17215 2012-11-24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8709 まちーん 17182 2012-11-24
안녕하세요? 춥다~~[:ぎょ:] 「私は寒いのは苦手です」 と言いたいのですが、 저는 추운것은 서투릅니다... 翻訳ソフトさん曰く、こうなるのですが、下手っていう意味ですよね。 こういう場合、素直に 「私は寒いのが嫌いです」 저는 추운 것을 싫어합니다... と言う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최근 그다지 공부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컬링만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찾아서 일기를 쓰도록 합니다[:家:] 오늘은 할아버지,할머니의 어깨를 주물렀습니다. 집에 있는 사이에 효행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8708 가주나리 17179 2014-07-14
칠월 십사일 월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다 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부터 또 새로은 일주일이 시작해요. 열심히 하자.
8707 가주나리 17159 2014-11-08
십일월 팔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은 2 도에요. 오늘 아침 저는 아름다운 달을 볼 수 있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일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8706 가주나리 17143 2019-06-22
어제는 본가에 잘못으로 배달된 우편물을 받기 위해 본가에 갔다왔어요. 이런 건 드물지만 가끔 있거든요. 그런데, 점심 식사하면서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집에 돌아왔으니까 목적이었던 우편물을 받는 걸 잊어버린 것을 알았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한심한 실수를 했어요.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한 적이 없으세요?
8705 마사 17117 2012-11-24
오늘 이발소에 갔다! 히사시부리니 한국남사진구 전화로 이야기했다! 다노시캇타![:にかっ:]
8704
이영애 17079 2012-11-24
行きたいです!! 当たりますように!!![:パンチ:] 비 콘서트[:ハート:]
8703 회색 17075 2014-08-13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시력만 아니라 많은 검사를 받았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왼쪽의 눈으로 가까이를 보고 오른쪽의 눈으로 먼 곳으로 보고 있었대요! 게다가 난시까지있대요. 여러 가지 검사하고 얘기하고 컴퓨터나 뜨개질을 할 때 불편을 없는 정도로 안경을 만들기로 했어요. 십 일 후에 완성된대요. 기대된다!
8702 윤정  16954 2012-11-24
 어제밤 밀인데 잘때공부할까해서했는데 교과서열어가지고 공부시작했더니 갑자기 잠이와가지고 어느 틈에 잠들고말았어.[:Zzz:] 어떻게[:しくしく:] 혹시 교과서는 수면약인가? 정말 말불가사의네.[:雨:]
8701 아줌마가씨 16950 2012-11-24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줌마가씨라고 합니다. 1년반전부터 한국말 공부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천천히 천천히...[:初心者:] 실수를 찾으면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8700 메이 16926 2012-11-24
8699 회색 16867 2012-11-24
이전 서점에서 "한국어를 3초로 말해"라고 하는 책을 봤어요.[:ぎょ:] 정말로 한국 사람은 빠른 말으로, 뭐라고 하고 있는지 알아 들을 수 없어요. (아니, 한국어의 특징인가?) 띄어쓰기도 어렵지만, 띄어쓰기를 해도 계속해 읽는 것이 있고 정말 어려워요. 어렵다고 만 말하고 있어 안되네요.ㅎ.ㅎ 하하하...사실은 일본어라도 빠른 말도 알아 들을 수 없어요...^^;
8698 미에미에 16865 2012-11-24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