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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 閲覧数: 4398, 2018-04-09 05:25:36(2018-04-08)
  •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8 22:56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이제는 머리가 안 아파요.

    아프면 집중도 안 되고 정말 힘들어요.^^;;
  • 가주나리

    2018.04.09 05:25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17 이쿠미 8433 2012-11-24
일기는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만 레슨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日記はサボってますが、レッスンは毎日やってます。 그렇지만 발음이 역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だけど、発音がやっぱり少し分からないです。 다음에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지 모르지만 팟팀의 연음화가 별로 몰라서 조금 걱정입니다. 後で、詳しく教えてくれ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パッチムの連音化がよく分からなくて、ちょっと心配です。 FC2でブログをやっているので、そっちは毎日更新してるんだけど、 なかなかこっちが更新できない。。。 だけど、毎日インして、動画レッスンと、ハン検5級単語は見るようにしてます。 ハン検受けるのに、圧倒的に足りないのが語彙力ですからねぇ。 んで、5級単語見てるんですよ。 前の子音(パッチム)によっては、次の子音が濁らない場合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そういう規則みたいなのがまだよく分からなくて、 単語の読み方が合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んですよね。 単語帳って音声出るやつもあったので、聴いてみたのですが、 コンピューターですよね?あれ。 どの程度正確なのか……と。 結婚という単語を聴いた時に、"h"の音も発音していたんですけど、 実際は"h"の音発音しないですよね? カタカナで書くとするなら「キョロン」? パッチムが移動して、"h"は発音し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 私がそう聞こえちゃうだけで、実際は"h"も発音してるんでしょうか?? パッチムの連音化に関しては、 いるんな単語を覚えて、慣れていくしかないかなぁ~と思ってますが、 でも、これを攻略しないと、検定も苦戦しそうだなぁ~と思うのでありんす。。。
1916 フーテン 8118 2012-11-24
요体が難しいと聞いていたので今まで復習をしてましたが、 ホントに難しい~~~[:汗:] でも、ゆっくり覚えながらやったら なんとかテストも一発で100点取れてかなり嬉しい~~[:にかっ:][:チョキ:] でもテストも選択式だから100点取れたようなものだし、 ここの復習は重要だと思う[:チューリップ:] これを忘れないように頑張って勉強しないと[:グー:]
1915 회색 9843 2012-11-24
오늘 "知恵袋"방에서 동사의 활용을 봤어요.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일본어로도 5段活用을 공부했던 것을 기억났다. 하하하..난 일본어도 문법이 좀 싫었다.[:ぎょ:] [:オッケー:]저 방을 잘 보고 잘 기억할 거예요! 자~오늘은 "시험 후..."(전화) 가:여보세요? 나:엄마...영희인데요. 가: 어!영희야 어떻게 됐어? 나:모르겠어요.[:しくしく:]아마 잘 할 수 없었던가 봐요. 가:걱정 마!꼭 괜찮다니까![:チョキ:]그러니까 여기저기 가지 말고 어서 돌아 와. 나:네,근데요 지금 성미랑 같이 있었는데 커피 한잔 마셨다가 돌아갈께요.[:コーヒー:] 가:알았어...저~~영희야,성미는 어땠어? 나:돌아와서 말할께요. 가:네,네,알았어...그럼 어서 와.끊어.[:家:] 어때요?[:汗:]이번도 웃어버렸을까요?[:ぽっ:]
1914 カムサ 4328 2012-11-24
고향에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근처의 친척에 선물을 사고 있었더니 82살 고모한테서 돈을 받았어요. 저의 나이로 돈을 받으면 미안하고 했는데...[:あうっ:] 그래도 돈을 받았으면 기분이 너무 좋겠어요[:にかっ:]
1913 히이코 12745 2012-11-24
오래간만에요. お久しぶりです。 한국어문장을 생각하고, 일기를 쓰는 것은 많이 시간이 걸리므로 좀 힘들어요.[:きゅー:] 韓国語で文章を考えて、日記を書くのはたくさん時間がかかるので大変です。 최근 한국어공부도 게으름 피우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하야돼요.[:汗:] 最近韓国語の勉強もさぼってるので頑張らなくては・・ 요전날, 이쿠미씨가 한글의 키보드 배열을 모른다고 말씀하셨었어요? 先日、이쿠미さんがハングルのキーボード配列がわからない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 나는 한글의키보드 씰을 붙이고 있어요.[:チョキ:] 私はハングルのキーボードシールをはっています。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어서 한 번 「ハングルキーボードシール」로 검색해 보세요~[:にくきゅう:] インターネットでも買えるので一度「ハングルキーボードシール」で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ね。
1912 회색 5557 2012-11-24
왜 이렇게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공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にひひ:] 매일 매일 메모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여러가지 찾을 것 조차 즐거워요.[:にかっ:] 한국어로 혼자 중얼거릴 것이 늘어났어요. 하지만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아들이 한국어 책의 카타카나를 읽어도 난 이해하지 않아요...왜?[:きゅー:] 아들 발음이 이상한 탓이지? 그렇다면 내 발음은 괜찮을까요?[:汗:] [:おにぎり:]도시락을 사러 갔던 때.(상상한 대화) 가:어서 오세요~. 나:와~이것 저것 맛있게 보여요.아줌마 저는 고기를 먹을 수 없어요. [:肉:]그러니까 고기를 넣고 없는 도시락은 있어요? 가:네,네,있어!이건 어때요? 나:뭔데요? 가:물고기와 야채밖에 넣고 없으니까. 나:잘됐다!그럼 이걸 주세요. 가:네,고마워요.맛있게 먹어야 돼. 나:네,감사합니다.많이 팔으세요~! 가:네,또 오세요~. 근데 좀전에 본 드라마 안에서 "많이 사 주세요~."라고 말해서 가게를 나온 처럼 보였지만...
1911 이쿠미 5023 2012-11-24
오늘은 친구의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했습니다. 今日は、友達の家でTVゲームをしました。 1개월에 한번 만나고 노는 동료로 매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친구입니다. 1ヶ月に1回会って遊ぶ仲間で、とても気楽に過ごせる友人です。 그 다음에 만나는 것은 다음 달의 27일입니다. 次に会うのは、来月の27日です。 다음 달도 또 게임합니다^^; 来月も、またゲームします^^; 昨日というか、正確には一昨日? なんでだろ?私だけかしら?? まだ、動画の方はそんなに難しくないから、 復習の気持ちでレッスン受けてます。 ハングル文字自体は、全部覚えてるので、 読むのは読めるんだけど、意味がね……。 圧倒的に語彙力が足りない(==; こればっかりは、暗記するしかないから、 漢字の勉強をした時みたいに、何回も書いて、読んで…って 地道な作業をし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よなぁ。 けど、やっぱり反復練習は大事だから、めげずに頑張らないと!!
1910 회색 7598 2012-11-24
어젯밤은 인터넷 탓인지 여기에 올 수 없어요. 하지만 어젯밤은 불만을 쓰려고 하는데 오지 못해서 좋았다.[:てへっ:] 그 불만은 마음의 깊은 곳에 놓고 있거든요. 근데 쓰려고 한 것 안에 질문이 하나 있으니 그거만 가르쳐 주세요. [:ぷん:]"眉間にしわを寄せる"는 한국어로 뭐예요? 아...제목을 붙인 내용을 말할게요.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관심이 없는 일이다."[:love:] 그 말은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그렇다면 사랑도 사람도 기를 수 없다고 의미예요. 참,사실은 오늘은 도시락을 사는 대화와 은행에서의 대화를 준비했는데... 길게 됐으니까 다음에 쓰자!
1909 준준대수 4853 2012-11-24
연휴중은 태풍처럼 거센 바람이 불었어요.[:ぎょ:] 대단한 피해가 없어 좋았지만 우리 가게가 날아갈까 생각해서 조금 걱정했어요.[:にひひ:] 그러나 괜찮았어요[:チョキ:][:にひひ:] 하지만 텔레비 방송에 의하면 洗足池공원에서는 벚꽃 나무가 쓰러졌대요. 그 영상을 봤으니까 꽃봉오리가 볼록해지는 벚꽃 나무가 쓰러졌어요.[:しくしく:] 적어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 질 때까지 쓰러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매우 유감이에요.[:あうっ:]
1908 회색 5405 2012-11-24
[:ハート:]우리 부모님은 결혼한지 오십년이 지났대요.[:love:] 와~정말 굉장하시네요. 저엔 남동생이 둘이 있어요. 이제 다 결혼해서 따로 따로 살고 있어요.[:オッケー:] 그러니까 선물이나 축하를 어떻게 하는지 문장을 보내고 상담해요.[:汗:] 우리 엄마 생신 전 날이 결혼기념날이에요. [:しょぼん:]근데 우리 동생들이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거든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아들들이 먼 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 아닐까요? 아~우리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결혼했다가 오십년..저도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