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
閲覧数: 3636, 2018-04-09 05:55:30(2018-04-08)
-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556 | 가주나리 | 558 | 2023-03-30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회의에도 참가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영어카페에는 현시점에서 두 명, 저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
8555 | 가주나리 | 984 | 2023-03-2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다. 밤엔 오랜만에 사촌과 밥을 같이 먹었다.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웠는데 서로가 건강한 게 뭐 보다 행복한 것이다. 오늘도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 회의에도 참가해야 한다. | |||||
8554 | 가주나리 | 815 | 2023-03-28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기고 저녁엔 너무 오랜만에 사촌과 밥을 먹을 거예요. 너무 기대됩니다. | |||||
8553 | 가주나리 | 779 | 2023-03-27 | ||
어제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6 명이 참가해 주셨다. 이 영어카페가 앞으로도 계속해 가면 기쁩니다. 오후엔 한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꾸준히 수업에 와 줬다. 이 봄부터 도쿄의 학교에 다닐 예정이어서 어제가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런 학생을 만날 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8552 | 가주나리 | 955 | 2023-03-26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엔 카페에서 강영회가 열렸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와서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정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저는 휴일이 없지만 매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
8551 | 가주나리 | 976 | 2023-03-25 | ||
어제는 예전에 수업을 받아 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다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수업에 오지 못했는데 스스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수업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혼자 공부하면서 가끔 수업을 받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그 학생분이 다시 제 수업을 받는 걸 선택 해 주신 게 아주 기뻤습니다. | |||||
8550 | 가주나리 | 893 | 2023-03-24 | ||
어젯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549 | 가주나리 | 712 | 2023-03-23 | ||
어젯밤엔 간병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우리 어머니의 간병에 대해 상담을 했다. 어머니는 나이드시고 치매에 걸려서 간병이 필요한데 그 친구가 구체적이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의 힘을 빌리면서 형과도 협저해서 어머니를 잘 보살펴 가고 싶다. | |||||
8548 | 가주나리 | 1622 | 2023-03-22 | ||
어제는 휴일이었는데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셨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은행으로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에는 간병의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 |||||
8547 | 가주나리 | 1201 | 2023-03-21 | ||
어제는 기쁜 소식을 받았다. 우리 카페가 주최하는 영어회화카페가 교육위원회의 후원을 받기로 됐거든요! 저는 영어회화카페를 통해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을 만들고 싶어서 교육위원회에 후원을 신청했는데 인정받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로 여기가 아이들의 배우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