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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 閲覧数: 3650, 2018-04-09 05:55:30(2018-04-08)
  •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08 07:02

    우리 지방도 이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 회색

    2018.04.09 05:53

    그죠, 오나라가 추워진 것 같아요.

  • 선생님

    2018.04.08 22:55

    >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 정치가과 일반 사람들이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서울도 갑자기 추워졌어요. 꽃샘추위인 것 같아요.^^;;
  • 회색

    2018.04.09 05:55

    서울도 그래요?

    따뜻한 봄이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추워서 감기를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7 가주나리 1533 2023-09-17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친구의 어머님의 합창단의 컨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8726 가주나리 1365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8725 가주나리 1319 2023-09-15
어제는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일주일마다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빠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30 분의 수업만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분을 응원하고 싶다.
8724 가주나리 1595 2023-09-14
어제는 오전에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오셔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셨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저녁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3 가주나리 1307 2023-09-13
어제는 낮에 전화상담을 맡았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22 가주나리 1318 2023-09-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해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예정이다.
8721 가주나리 1339 2023-09-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0 가주나리 1240 2023-09-1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9 가주나리 1424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718 가주나리 1416 2023-09-08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