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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 閲覧数: 3598, 2018-04-09 05:55:30(2018-04-08)
  •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08 07:02

    우리 지방도 이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 회색

    2018.04.09 05:53

    그죠, 오나라가 추워진 것 같아요.

  • 선생님

    2018.04.08 22:55

    >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 정치가과 일반 사람들이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서울도 갑자기 추워졌어요. 꽃샘추위인 것 같아요.^^;;
  • 회색

    2018.04.09 05:55

    서울도 그래요?

    따뜻한 봄이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추워서 감기를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4 가주나리 1338 2023-09-2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리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사회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바빴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33 가주나리 963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732 가주나리 924 2023-09-22
어제는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시원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1047 2023-09-21
어제는 좀 바빴다.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어머지 댁에 갔다.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그리고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다.
8730 가주나리 929 2023-09-2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8729 가주나리 1158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28 가주나리 978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
8727 가주나리 1200 2023-09-17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친구의 어머님의 합창단의 컨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8726 가주나리 1122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8725 가주나리 1089 2023-09-15
어제는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일주일마다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빠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30 분의 수업만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분을 응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