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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 閲覧数: 4961, 2018-04-08 06:45:06(2018-04-07)
  •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7 19:53

    빨리 낫길 바래요!!

    저도 오늘 계속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 회색

    2018.04.08 06:45

    아이고~, 또요?!
    좋은 시간을 보냈어도 다음 날에 아프면 좀 무제가 있는데...아이고~.
    엄마 처럼 마음이 생겼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23 가주나리 669 2023-06-0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고등학생 한 명, 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다섯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어머니 집에 가야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공민관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8622 가주나리 726 2023-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슈퍼마켓, 어머니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치과에 가고 집에 돌아온 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은 뒤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밤엔 친구랑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리고 오후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621 가주나리 887 2023-06-03
어제는 하루종일 계속 비가 많이 왔다. 하지만 이 아침은 그 비도 개어서 안심했다. 어제는 비 안에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치과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엔 오랜만에 친구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8620 가주나리 869 2023-06-02
어제는 낮에 어머니집에 가고 돌아오는 김에 슈퍼마켓에 들렀다. 밤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다섯 명으로 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밤에 예정되었던 한국가요공부회는 참가자가 없어서 중지가 됐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큰 비에 조심해야 한다.
8619 가주나리 707 2023-06-01
어제는 낮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외국사람이 여는 가게에 들렀다. 외국의 맥주와 과자를 샀다. 밤엔 한국분께서 경영하시는 술집에세 밥을 먹었다. 한국요리를 먹고 한국의 노래도 불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낮에 어머니 집에 가야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618 가주나리 1021 2023-05-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의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산책을 했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의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외국사람이 여는 가게에 가고 나서 밤엔 한국분이 경영하시는 술집에 갈 거예요.
8617 가주나리 1061 2023-05-30
어제는 법무국에 등시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 은행,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지만 오늘아침은 비도 개고 맑다. 오늘은 낮에 어머니집에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616 가주나리 1260 2023-05-29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첫참가자도 포함에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도 포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평소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서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해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거예요. 법무국에 회사의 등기를 신청하고나서 우체국이나 마트에 가야 한다.
8615 가주나리 1045 2023-05-28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뽑았다. 사랑니가 모로 나와 있기 때문에 뽑는 게 힘들었다. 그래도 무사히 뽑을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8614 가주나리 1051 2023-05-27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그 사이에 카페에 고등학생이 찾아와 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설명을 한 뒤 예약을 해 줬다. 그녀는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아제 꽤 한국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수업에서 그녀의 실력을 더 늘려 주고 싶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거기에도 새로운 참가자가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