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4708&act=trackback&key=bf5
2018.04.06 05:46
2018.04.08 06:46
네, 그것이 걱정해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4.06 08:45
2018.04.08 06:50
누가 씨는 예쁜 벚꽃을 보고 행복하게 사세요.
빨리 따뜻하게 되면 좋겠네요.^^
또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을 얘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