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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많이 자도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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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31, 2018-04-08 06:50:06(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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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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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5 |
부활
+2
| 가주나리 | 4292 | 2018-04-08 | |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 |||||
6714 |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4
| 회색 | 3605 | 2018-04-08 | |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 |||||
6713 |
역시
+2
| 가주나리 | 4939 | 2018-04-07 | |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 |||||
6712 |
날씨가 좋지 않다
+2
| 가주나리 | 3743 | 2018-04-06 | |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 |||||
⇒ | 회색 | 4331 | 2018-04-06 | ||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 |||||
6710 | 누마 | 2891 | 2018-04-05 | ||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 |||||
6709 |
예뻐요
+2
| 가주나리 | 4294 | 2018-04-05 | |
벚꽃이 아름다워요. 오늘은 한 서류를 마무리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6708 |
벌써
+2
| 가주나리 | 5247 | 2018-04-04 | |
지금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얼마 전 개화 했는데 이제 그런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밤벚꽃 회가 열려지는데, 조금이라도 길게 계속 피는 게 좋습니다. | |||||
6707 | 회색 | 3109 | 2018-04-04 | ||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 |||||
6706 |
오늘의 예정
+2
| 가주나리 | 4529 | 2018-04-03 | |
어제는 법원과 시청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