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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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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295, 2018-04-06 05:35:30(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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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아름다워요.
오늘은 한 서류를 마무리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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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5 |
오늘의 예정
+1
| 가주나리 | 3313 | 2018-02-15 | |
어제는 오후에 법원에 가거나 손님이 오시거나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법원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7774 | 가주나리 | 3315 | 2020-10-24 | ||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 |||||
7773 |
10월26일
+6
| 누마 | 3317 | 2017-10-26 | |
오늘은 회식 갔다왔다. 회식은 웬지 목요일이 많을 지도 모른다. 불금이라는 단어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금요일은 가정의날이라서 일찍 집에 갈 사람도 많다는 건가? 일본에서도 자주 있는 광경인데 마지막으로 교대로 인사할 의식이 좋아하지 않다. 오늘도 한국어로 하라고 야유받고 횡설수설 인사 했는데 재미없다고 비판받고 조금만 기분 나빠졌다. 들고 보면 제 인사는 아마 재미 없었다. 3년가까이 한국에서 주재하여 나름대로 공부도 했는데 막상 회화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난다. 습관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 극복하는 것이 먼저냐 일본 귀환하는 것이 먼저냐.더 열심히 해야겠다.취했다... | |||||
7772 |
힘들 받다
+2
| 가주나리 | 3319 | 2021-01-24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 뒤 오전과 오후에 게각기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모두가 아주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 | |||||
7771 |
전화해 보자.
+3
| 회색 | 3326 | 2017-11-09 |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 |||||
7770 |
꾀꼬리
+4
| 회색 | 3329 | 2018-04-01 | |
좀 전에부터 아침마다 꾀꼬리 소리가 들려요. 처음 들린 때는 잘 울리자 못한 것 같아서 저는 마음속에서 “ 파이팅! 잘 연습해라!”라고 응원하고 있었거든요. 오늘 아침은 아주 아름다운 꾀꼬리 소리가 들려요. 이제 잘 울었구나~, 라고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꾀꼴꾀꼴 ‘ 잘 들려요.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일본이라면 ‘ホーホケキョ’. 그리고 새벽에 큰달도 봤어요.^^ | |||||
7769 | 가주나리 | 3330 | 2021-02-15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그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엔 한국어, 오후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일이 아주 보람이 있고 재미있거든요.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
7768 |
빼빼로데이~~!
+3
| 회색 | 3331 | 2015-11-11 | |
일본이라면 ポッキーの日. 올해의 유행어대상이 50개 발표해요. 저는 '미니마리스트'가 제일 궁금하고 관심이 있어요!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래요. 자, 오늘의 한마디는 '만지다'. 잉크가 마르기 전에 만지지 마세요. 또한, 오래 머리를 만지지 않았더니 머리가 엉망이다. ↑ 내 말이 그 말이다, 이 번 주말에 미용실에 갈 거다.(^^) | |||||
7767 |
일기예보 맞았다!
+4
| 회색 | 3339 | 2018-02-04 | |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 |||||
7766 | カムサ | 3348 | 2012-11-24 | ||
아직 덥네요.[:太陽:] 오늘은 이웃 집의 사람들하고 꽁치파티를 했어요. 밖에서 꽁치를 구워서 집 안으로 먹었어요.[:ビール:] 젊을 때 밖에서 서서 먹었는데 ...지금은 앉아 있어요. 역시 발이 약하게 된 나 봐요.[:汗:] | |||||
7765 |
확정신고
+2
| 가주나리 | 3348 | 2018-02-03 | |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 |||||
7764 | 가주나리 | 3348 | 2021-01-31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은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저는 한국어 수업에 대해서는 그동안 경험으 많이 쌓어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하지만 영어 수업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이 적습니다. 가르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험이 필요해요. 그리고 자신도 매일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스업을 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으면서 노력을 계속해 가고 싶어요. | |||||
7763 |
드럼을 샀습니다.
+1
| 소녀시대 태연 | 3350 | 2012-11-24 | |
오늘 통신판매로 드럼은 샀습니다[:オッケー:] 드럼에대해서는 이직 초심자입니다만 이제부터 열심히하고싶습니다[:音符:] | |||||
7762 | 가주나리 | 3353 | 2021-06-03 | ||
어제는 오전에 가스설비업자와 전기설비업자가 오셨습니다. 점심시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마당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 |||||
7761 | 회색 | 3360 | 2017-12-22 | ||
드디어 크리스마스 주말이 오네요. 친구는 콘서트에 간다고 해요. 저는 그냥 푹 쉬운 생각이에요. 그 것은 제일 기쁜 선물이에요. — — 일본도 한국에서도 큰 화재가 생겼어요. 너무너무 무거운 일이거든요.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많이 조심해야 돼요. | |||||
7760 | 가주나리 | 3361 | 2021-01-07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 상담을 하고 나서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밤에 25분 걸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7759 | 가주나리 | 3364 | 2019-04-03 |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 |||||
7758 | 가주나리 | 3365 | 2022-08-12 | ||
어제는 주문한 워터 서버가 도착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따듯한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도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립니다. | |||||
7757 |
헌혈의 집
+3
| 누마 | 3366 | 2017-11-06 |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 |||||
7756 | 회색 | 3368 | 2017-09-19 | ||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
우리 지방은 지금은 진달래가 아주아주 아름다워요.
이렇게 계절마다 피는 꽃을 보고 사람도 계속 예쁘게 살자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