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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 閲覧数: 5307, 2018-04-05 05:10:49(2018-04-04)
  • 지금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얼마 전 개화 했는데 이제 그런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밤벚꽃 회가 열려지는데, 조금이라도 길게 계속 피는 게 좋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4 23:39

    서울도 벚꽃이 활짝 폈어요.

    맞아요. 오랫동안 펴 있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8.04.05 05:10

    언젠가 서울의 벚꽃도 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11 회색 4375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6710 누마 2909 2018-04-05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6709 가주나리 4357 2018-04-05
벚꽃이 아름다워요. 오늘은 한 서류를 마무리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벌써 +2
가주나리 5307 2018-04-04
지금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얼마 전 개화 했는데 이제 그런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밤벚꽃 회가 열려지는데, 조금이라도 길게 계속 피는 게 좋습니다.
6707 회색 3134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6706 가주나리 4599 2018-04-03
어제는 법원과 시청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705 회색 4983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
6704 회색 3026 2018-04-02
자~, 4월이 됐어요. 어제 우리 동내의 벚꽃놀이었어요.^^ 군제의 공원에서....어르신들께서는 즐겁게 많이 얘기했었어요. 저는 그 후에 에어컨을 청소했어요. 한층 더워진 것 같아서요. 생각해 보면 올해도 벌써 1/3이 끝났네요....
6703 가주나리 5897 2018-04-02
어제 드디어 한국 드라마 "허준"을 보기 끝났습니다. 길고, 그리고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저에게 인생을 가르져주신 드라마입니다. 저는 허준의 마음과 살기 방법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6702 회색 3354 2018-04-01
좀 전에부터 아침마다 꾀꼬리 소리가 들려요. 처음 들린 때는 잘 울리자 못한 것 같아서 저는 마음속에서 “ 파이팅! 잘 연습해라!”라고 응원하고 있었거든요. 오늘 아침은 아주 아름다운 꾀꼬리 소리가 들려요. 이제 잘 울었구나~, 라고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꾀꼴꾀꼴 ‘ 잘 들려요.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일본이라면 ‘ホーホケキョ’. 그리고 새벽에 큰달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