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4650&act=trackback&key=fa1
2018.04.04 05:53
2018.04.0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