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167
昨日:
11,865
すべて:
5,146,641
  • 잊지 않다
  • 閲覧数: 5894, 2018-04-02 05:56:43(2018-04-02)
  • 어제 드디어 한국 드라마 "허준"을 보기 끝났습니다.
    길고, 그리고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저에게 인생을 가르져주신 드라마입니다.
    저는 허준의 마음과 살기 방법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8.04.02 05:56

    저도 그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넷!^^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