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4275&act=trackback&key=9c1
2018.03.22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