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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끼는 책.
  • 閲覧数: 3241, 2018-03-15 05:38:32(2018-03-15)
  •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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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74 회색 4784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6673 가주나리 3684 2018-03-15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회색 3241 2018-03-15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6671 가주나리 4935 2018-03-14
어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전화 상담도 할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6670
영화 +4
회색 4046 2018-03-14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6669 가주나리 5278 2018-03-13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6668 회색 4383 2018-03-13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6667
출장 +1
가주나리 5558 2018-03-1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로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6666 가주나리 5130 2018-03-11
어제는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90분간에서 전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빠른 말이 돼버렸습니다.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그 때는 뭘 말했는지 기억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녹화를 나중에 보면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잘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했어, 나.
6665 회색 5232 2018-03-11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