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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나?
  • 閲覧数: 4371, 2018-03-13 05:26:57(2018-03-13)
  •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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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34 회색 5372 2012-11-24
당연한 일지만 회사 일은 월말은 바쁘잖아요. 회사가 바뀌어도 그런 것 같데요.[:てへっ:] 전의 회사보다 좀 바빠요. 월급 계산과 청구서까지...[:きゅー:][:汗:] 다음주도 아직 바쁜가 봐요.[:ダッシュ:] 할 일은 같은 것에서도 회사 의해서 좀 다르거든요. 익숙할 때까지 몇개월이 필요할까요? 내일은 푹 쉬고 다음주도 기운낼 거예요! [:グー:]아자!아자!파이팅!![:にかっ:]
1833 カムサ 4502 2012-11-24
1832 カムサ 6030 2012-11-24
비타민 C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에 많다고 합니다. 나이 보다 젊게 보이게 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많이 먹겠습니다.
1831 운쳬 10003 2012-11-24
저는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의 한국교실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요 선생님은 재일 한국인인데 16년 동안 한국에 산적이 있대요 30세로 한국에 가셨고 16년 사셨대요 수업에서는 먼저 30분 프리 토크를 해요 저는 언제나 프리 토크가 어려워요 너무 긴장하거든요[:がーん:] 저는 내성적인 것 같아요 [:うさぎ:] 하지만 잘 말할 수 있을때는 너무 기뻐요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ダッシュ:]
1830 민지 7888 2012-11-24
비가 와요.[:雨:] 저는 일곱시이십구분에 일어났어요. 일곱시 사십일분에서 여덟시 십칠분까지 TV를 봤어요. 저는 여덟시 사십분에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홉시 이십분에서 열시 사십분까지 한국 도라마"태양의여자"를 봤어요. 재미있었어요.[:オッケー:] 열두시 오분에서 딸이 왔어요. 딸은 삼년전에 결혼했어요. 제집에서 딸의집까지 차로 약 삼시간 걸려요.[:車:] 두시 삼십일분에 게이크를 먹었어요.[:ケーキ:] 맛있었어요.
1829 회색 5364 2012-11-24
[:にくきゅう:]강아지와 함께 산책할 때 여기저기 꽃도 보고 좋은 향기도 해요.[:チューリップ:] 어린 때는 "엄마,엄마..."라고 했던 우리 아들도 지금은.... 친구들이 말하려면 중학생이라면 그런 것 같데요. 거꾸로 중학생이 돼도 "엄마,엄마"라고 하면 엄마 콤플렉스니까 안된다고. 그런가 봐요? 하지만 남자애의 마음이 모르겠어요. 믿고 싶은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반이에요.[:はうー:]어쩌죠? [:にこっ:]요새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봐요. 재미있고 대화도 공부가 돼요. 웃거나 울거나 하면서 보고 있어요. "우리 가족 마음이 끌면서 살아 보자!"家族で手を取りあって暮らそう! 이렇게 들리는데 괜찮아요?
1828
오오게에 5098 2012-11-24
1827 오오게에 6820 2012-11-24
오늘은 585 점 . 나의 최고 점 입니다.
1826 나즈키 1035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825 ななとみい 6599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자 애인에께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