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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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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44, 2018-03-13 05:26:57(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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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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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역시 | 7222 | 2012-11-24 | ||
[:ねこ:] 사월이십일이에요 화요일이에요. 은행에서 돈을 찾았어요. 우제국에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서점에서 책을 보고 창보러 갔어요. 오 후에는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저녁부터 비가 내렸어요. 그래서도 낮은 따뜻했어요. 벚꽃이 비워도 밤에는 아직 추워요. | |||||
1976 |
옆에 있지만 편지!
+1
| 회색 | 5778 | 2012-11-24 | |
오늘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썼어요.[:ぽっ:] 아무리 목표가 없어도 게임만 하는 모습이 신경질 나요.[:あうっ:][:汗:]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더 여러모로 마음을 걸면 좋겠는데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은 그 것에 향하고 열심히 하면 돼요. 하지만 아직 없는 사람이야말로 여러가지 공부해야 돼요! 만약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때 해두면 좋겠었다고 후회하지 않게... 오늘은 다르게 보이는 것을 하나![:オッケー:] 생각해 보면 일본의 전화 받는 말도 이상해요. (トゥルルル~)電話が鳴ると、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社 ××(名前)でございます。(自社名と自分の名前を名乗る) (相手が名乗る)と、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例え初めての相手でも…) (相手が要件を言う) 이런데서 대화가 시작돼요. 한국과는 좀 달랐죠! 오랫동안 사무를 하면 한번도 만나지 않아서 전화만으로 아는 사람이 될 때도 있어요. 그것은 좀 신기한 느낌이죠![:ぶた:] 저는 전화 목소리가 젊게 들리는 것같아요.^^ | |||||
1975 |
복습
+4
| 쥰 | 5120 | 2012-11-24 | |
친구와 이야기 할 거예요. 저는 한국어가 잘 못 할 거예요. 파랗다→파라요. 合っていますか? 青いの요体は何といいますか?誰か教えて? | |||||
1974 |
宿題(初級11課)
+2
| rainbow | 6098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목욕을 할거예요. 2:내일은 덥을거예요. 3:파래요. | |||||
1973 |
같이 가면 좋겠는데요.
+2
| 회색 | 6514 | 2012-11-24 | |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 |||||
1972 |
あんにょんはせよ
+2
| 무궁화유이 | 10399 | 2012-11-24 | |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 |||||
1971 | 회색 | 6351 | 2012-11-24 | ||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회사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부탁 받으면 "또?"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チョキ:] 긴 말이 아니라 문득 나오는 짧은 말....[:てへっ:] 잠깐만요...기다려..같이 가...전화 받어...이게 뭔데?..뭘 봐!..금방 갔다 올께...등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はうー:] 가:야!벌써 게임 하는거야?![:ぷん:] 나:맞아요~~보시면 알겠지요.[:にひひ:]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나:엄마!조용하고 주시구요!(쯧,,,[:がーん:]시끄러워서 죽겠어...) 가:[:ぎょ:]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怒:]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죄송한다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 못해? | |||||
1970 |
memo
+1
| 주리 | 7143 | 2012-11-24 | |
근원 根源 애초 当初 조율하다 調整する 예매 前売り 성원 声援 건너 彼方 완전 完全 마주 まっすぐに | |||||
1969 |
신문의 코람으로...
+2
| 회색 | 8813 | 2012-11-24 | |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 |||||
1968 |
복습!
+2
| 쥰 | 5741 | 2012-11-24 | |
감기 때문에 머리가 앞아요. 술 마셨기 때문에 차에 못 탑니다. 지었어요.建てました・つくり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