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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나?
  • 閲覧数: 4408, 2018-03-13 05:26:57(2018-03-13)
  •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호박 196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4 준준키치 993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3 카나 1254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2 おつぎで~す。 2094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1 준준키치 1171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70 みき 1364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9 준준키치 175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8 메이 16743 2012-11-24
8867 준준키치 186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6 준준키치 1849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