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90분간에서 전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빠른 말이 돼버렸습니다.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그 때는 뭘 말했는지 기억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녹화를 나중에 보면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잘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했어, 나.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4066&act=trackback&key=300
2018.03.12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