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41
昨日:
11,537
すべて:
5,138,250
  • 잘 했어, 자신
  • 閲覧数: 5238, 2018-03-12 23:55:54(2018-03-11)
  • 어제는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90분간에서 전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빠른 말이 돼버렸습니다.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그 때는 뭘 말했는지 기억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녹화를 나중에 보면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잘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했어, 나.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3.12 23:55

    훌륭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호박 1983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5 준준키치 1007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4 카나 1266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3 おつぎで~す。 2109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2 준준키치 118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1 みき 137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0 준준키치 1771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9 메이 16923 2012-11-24
8888 준준키치 1881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7 준준키치 186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