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417
昨日:
11,015
すべて:
4,908,024
  • 오늘은 그 날이다.
  • 閲覧数: 5241, 2018-03-13 05:22:56(2018-03-11)
  •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3.12 23:57

    지진이 일어난 날이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8.03.13 05:22

    네, 그 날이에요.

    잊을 수 없는 무서움 날.

    사실은 저는 먼 곳에 사니까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살아라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5 회색 8636 2013-03-03
"우리 아이는 운동을 잘 못해요."라고 하면 일본이라면 어떤 반응이 있을까요? 아마도 "수영이나 뭔가 스포츠를 가르치면 어떨까요?"라고 충고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탈리아라면 "잘됐네. 그 아이는 아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 될거야."라고 했대.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돼!! 근데….아니 쓸데 없는 말하지 말자!
1954 회색 8639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1953 회색 8641 2012-11-24
아"~~~돈이 없어졌어요!![:ぎょ:] 이제부터 여러가지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맞으면 알바를 하고 싶은 정도 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일요일밖에 여유가 없어요. 그런 형편이 좋은 일은 없잖아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はうー:] ...휴가중 책을 정리하면 문제집을 찾아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다시 그걸 하고 있어요. 아,,,복권 당선 번호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알아볼게요...그럼,안녕~~.^^/xxx
1952 가주나리 8641 2016-10-17
한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는 음성을 한번밖에 흘리지 않는 문제와 두번 흘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어려운데 동시에 선택하는 글을 읽어 이해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기는 셋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글을 쓰는 문제. 둘째는 200자부터 3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최대의 난관이 셋째의 600자부터 7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이것은 너무 어려워서 기간도 모자랐습니다. 읽기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시간내에서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목표에 했습니다. 그 위해 어려운 문제는 통과해서 할수 있는 곳부터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내에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점이 알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951 케이코 8645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1950 가주나리 8647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949 회색 8650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1948 가주나리 8652 2016-08-07
금요일 밤 저는 일주일 잘 했어 라고 자신을 위로하려고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는 머리가 아프게 됐습니다. 약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참아있었으면 밤은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지금도 조금 아픕니다만 아마 더 잠시하면 나을 겁니다. 사람 몸은 생각 대로 되지 않는 것이네요.
1947 가주나리 8655 2018-06-19
いつもは早く寝るのですが、昨夜は夜ふかし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まだ少し眠いです。 今日は韓国語教室が入っているビルが月に一度の定休日のため、教室もお休みです。 一日松本で仕事や勉強をする予定です。 평소는 일찍 자는 편인데, 어젯밤은 늦게 잤어요. 아직 좀 졸려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 들어있는 건물이 한 달에 한 번의 정휴일이라서 교실도 쉽니다. 하루종일 마쓰모토에서 일이나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1946 가주나리 8658 2016-05-15
키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연수회였습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에 오랜만에 만난 선배나 친구,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뭐보다 기뻤습니다.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어제는 무리까지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사람과 잘 사귈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1945 회색 8661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1944 가주나리 8664 2016-01-22
오늘 아침은 영하 8도였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하는데, 그 안에서도 내일의 것은 저에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943 野菊 8669 2012-11-24
오늘은 쌀쌀해요. 今日は肌寒いです 벚꽃이 추위에 떨려 흔들리고 있어요. 桜が寒さにふるえていました 짧은 꽃의 생명 花の命は短い 사람들을 즐겁게 했어요. 人々を楽しませました 꽃구경을 보러 가지 않았지만 먼 곳에서 아름다움을 바라봤어요. 花見には行かなかったけど遠くから美しさを眺めました。
1942 회색 8669 2012-11-24
언제나 일기를 쓸때는 초안을 해요. 이전의 초안은 일본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에.... 지금은 최초부터 한국어의 안에 일본어가 섞이고 있다. 조금은 빨리 할수 있도록 됐어... 그래도 느리네...[:しくしく:]
1941 유다가 8669 2012-11-24
마시다⇒물을마셔야돼요 쉬다⇒오늘쉬어야됩니다 만나다⇒내일만나야합니까? 숙제 고프다⇒고파요 아프다⇒아파요
1940
1200 +1
류우카 8669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1939 회색 8669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1938
태풍 +4
회색 8671 2016-09-02
원래 우리 지방은 태풍이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이상해요. 큰 태풍의 뉴스를 봤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새로운 태풍이 생기고 주말에 우리 지방에 올 거예요. 오랜만이니까 조심해야지!
1937 가주나리 8673 2019-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1936 회색 8677 2012-11-24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